태국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한국어 강의에

왜 사람들이 이처럼 많이 몰리는 가 궁금해한 답이 풀렸다.

회사의 PR담당이 언론에 알려줬기 때문이다.

단신으로 KTCC에서 한국어 무료 강의를 해준다는 기사가

그제 오늘에 걸쳐 콤찰륵, 네이션, 방콕포스트, 포스트투데이, ADTV 매니저등

태국 주요 일간지 5곳에서 났다.

방콕포스트는 회사 사이트와

전화번호까지 넣고 자세한 응모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Korean language

The Korea Thailand Communication Center will provide two free korean language course, involving 14weeks of study,

from april 23 to july 23.

the basic course for beginners will run from 1-3pm, while the guide course, which is specially designed for thai guide(with a tour conductor licence and the basics of korean languages), will run from 10am to noon.

Both classes will take a place at the Korea Thailand Communication Center on Lat Phrao Soi 71.

Free admission, Seats are limited to 30 students per class.

Registrations should be made by April.Download applications forms from www.happytokorea.com. Call 02-539-5770. Ext 30, 32

해석하면

한-태교류센터 KTCC가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14주 동안 2종류의 무료 한국어 강의를 실시한다.

기본과정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며 기본 한국어를 할 줄 알고

가이드 자격증이 있는 가이드 코스는 태국인 가이드를 위해

마련됐는데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실시된다.

두 강의는 모두 랏프라오 71의 KTCC에서 열린다.

무료수강으로 한 강의당 30명씩만 제한되어 있다.

4월까지 접수를 받으며, 신청서는 www.happytokorea.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전화는 02-539-5770 교환 30 또는 3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