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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조현재 KTCC 초청으로 태국 방문 각 언론보도 해피타이|2008.06.26 12:11|조회수 : 1832
조현재 KTCC 초청으로 태국 방문 각 언론보도 6월 26일 스타뉴스 드라마 '온리 유'와 '서동요'로 태국 내 한류스타로 떠오른 탤런트 조현재가 태국을 공식 방문해 팬미팅을 갖는다. 조현재는 오는 7월4일 한태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태국을 방문해 자선행사를 겸한 팬미팅을 연다. 먼저 그는 방콕 센트럴월드에 태국 독거 노인들을 초대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자신의 애장품 경매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을 통해 방콕 외곽의 방케 지역에 거주하는 100여 명의 노인들을 도울 예정이다. 또 7월5일에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호소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뒤 태국 팬들과 약 2시간에 걸친 만남을 갖는다. 조현재는 지난 2006년 태국 국영방송인 CH3에서 '서동요'가 방송된 데 이어 지난해 태국 내 가장 강력한 채널파워를 자랑하는 국영방송 CH7에서 '온리 유'가 인기를 끌면서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6월 26일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군 입대를 앞둔 조현재가 일본 팬미팅을 마친 후 태국을 방문해 자선행사를 겸한 팬미팅을 갖는다. 조현재는 한-태교류센터(KTCC, 대표 이유현)의 초청으로 7월 4일 태국 방콕의 센트럴월드에 태국 독거노인들을 초대해 기부금을 전달한다. 조현재는 방콕 외곽의 방케지역에 거주하며 정부보조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100여 명의 노인들을 위해 자신의 애장품 등을 경매에 내놓는다. 하루 뒤인 5일에는 지구의 온난화 방지를 호소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벌인 뒤 태국 팬들과 2시간에 걸친 정식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재-태 한인회(회장 전용창)에서는 한-태수교 50주년의 해에 태국을 방문해 다양한 자선행사와 공익활동을 펼쳐 한인의 긍지를 높여준 조현재 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조현재가 태국에서 '서동요' 방송 이후 인기 한류스타가 된 이후 형성된 조현재의 태국팬클럽들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태국 내에서 불우이웃돕기 등을 해왔으며, 조현재는 이 활동에 이번에 동참하게 됐다. 2006년 태국 국영방송인 CH3에서 '서동요'가 방송된 데 이어 2006년 태국 국영방송 CH7에서는 '온리 유'가 인기를 끌며 조현재는 태국의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6월 26일 OSEN OSEN=김국화 기자] 하반기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조현재(28)가 드라마 ‘서동요’의 인기를 타고 태국 팬미팅을 개최한다. 22일부터 일본 팬미팅을 진행 중인 조현재는 ‘온리유’와 ‘서동요’의 인기로 태국을 방문해 자선행사를 겸한 팬미팅을 갖는다. 조현재는 한-태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다음달 4일 태국으로 날아가 방콕의 센트럴월드에 태국 독거노인들을 초대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위로한다. 방콕 외곽의 방케지역에 거주하는 100여 명의 노인들은 보호자 없이 정부보조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며 조현재는 이들을 위한 성금마련을 위해 모자 및 티셔츠 등 애장품을 경매에 내놓는다. 5일에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호소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벌인 뒤 태국 팬들과 2시간에 걸친 정식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재태 한인회(회장 전용창)에서는 한-태 수교 50주년의 해에 태국을 방문해 다양한 자선행사와 공익활동을 펼치는 조현재 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조현재 는 2006년 태국 국영방송인 CH3에서 ‘서동요’가 방송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태국내 가장 강력한 채널파워를 자랑하는 국영방송 CH7에서 ‘온리 유’가 히트하며 인기몰이했다. 태국내 조현재의 팬클럽은 3개로 공식 팬클럽인 ‘조현재 타일랜드’ 회원은 2000여 명이다. miru@osen.co.kr 6월 26일 이데일리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배우 조현재가 다음 달 4일 재태한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재태한인회는 조현재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서동요'가 태국 내 방영되며 한류열풍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판단, 조현재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현재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 중인 조현재는 이를 위해 29일 태국으로 출국한다. 조현재는 4일 방콕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자선바자회 및 기부금 전달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5일에는 팬미팅 및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한다. 한편, 드라마 '서동요'가 태국에 방영된 후 자생적으로 현지에 조현재의 팬클럽이 생겼으며 이 팬클럽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불우이웃돕기 등 많은 선행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재의 팬클럽은 2000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는 공식 팬클럽 '조현재 타일랜드'를 비롯해 3개가 운영 중이며, 조현재는 드라마 '서동요'와 '온리 유'의 방영으로 태국 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6월 26일 뉴스엔 [뉴스엔 이현우 기자] `온리유’와 `서동요’로 태국 한류스타로 떠오른 조현재가 군입대를 앞두고 태국을 방문해 자선행사를 겸한 팬미팅을 갖는다. 일본 팬미팅을 진행중인 조현재 는 한-태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다음달 4일 태국으로 날아가 방콕의 센트럴월드에 태국 독거노인들을 초대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갖는다. 방콕 외곽의 방케지역에 거주하는 100여명의 노인들은 보호자없이 정부보조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데 조현재는 성금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모자 및 티셔츠 등 애장품 등을 경매에 내놓는다. 태국 현지에서 '서동요'가 방송된 뒤 자연스럽게 형성된 조현재의 태국팬클럽들은 자체적인 모임을 갖고 이미 태국 내에서 불우이웃돕기 등을 해왔으며, 조현재가 동참하게 됐다. 조현재 는 하루 뒤인 5일에는 지구의 온난화 방지를 호소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벌인 뒤 태국 팬들과 2시간에 걸친 정식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태국내 조현재의 팬클럽은 3개로 공식 팬클럽인 '조현재 타일랜드' 회원은 2천여명으로 한류스타 중에선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층이 가장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6.26일 아시아경제신문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조현재가 태국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자선행사를 갖는다. 현재 일본 팬미팅을 진행중인 조현재는 한-태 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다음달 4일 태국으로 출국, 방콕의 센트럴월드에서 태국 독거노인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방콕 외곽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0여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조현재는 성금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모자 및 티셔츠 등을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다. 소속사측은 "조현재의 태국 팬클럽들은 이미 태국내에서 불우이웃돕기 등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이번에 그들과 뜻을 같이 해 조현재가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현재는 2006년 태국 국영방송인 CH3에서 '서동요'가, 지난해에는 국영방송 CH7에서 '온리 유'가 각각 인기를 끌면서 태국 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한편 조현재는 다음달 5일 태국에서 지구의 온난화 방지를 호소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벌인 뒤 태국 팬들과 2시간에 걸쳐 정식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6.26일 세계일보 연기자 조현재가 일본을 거쳐 태국을 방문해 현지 팬들과 자선행사를 갖는다. 현재 일본 도시를 돌며 팬 미팅을 진행중인 조현재는 한·태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오는 7월4일 태국으로 날아가 태국 독거노인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조현재는 당일 행사에서 자신의 모자 및 티셔츠 등 애장품을 경매에 내놓고 거기에서 얻어진 수익금 전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태국에서 드라마 ‘서동요’가 방송된 뒤 형성된 팬클럽 회원들이 동참할 예정이다. 조현재를 태국으로 초청한 재태 한인회(전용창 회장)은 한-태 수교 50주년의 해를 맞아 자선행사와 공익활동으로 한인의 긍지를 높인 조현재를 위해 감사패를 전달한다. 한편, 조현재는 지난 2006년 태국 국영방송인 CH3에서 드라마 ‘서동요’를 방영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2007년 조현재 드라마 ‘온리 유’가 태국 최고의 방송인 CH7에서 방송돼 한류스타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현재 태국내 조현재의 팬클럽은 3개가 있으며 공식 팬클럽인 ‘조현재 타일랜드’ 회원은 2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