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환율정보
  • 살 때: 40
  • 팔 때: 34.90
TOP

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KTCC 언론보도

KTCC 언론보도

KTCC 한국관광공사+점프쇼 양해각서 체결 각 언론보도 KTCC|2008.06.26 12:00|조회수 : 1453
KTCC는 6월 18일 태국 방콕의 시암패러건에서 한국관광공사(KTO) 및 코믹 퍼포먼스 `점프’의 공연기획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점프를 포함한 한국 공연관람 관광상품개발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중 5천명의 태국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양해각서 체결에는 KTCC 외에도 5개의 태국 간판 여행사도 참가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관광공사가 한-태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관광홍보를 위해 개최한 한국관광로드쇼( Korea, Sparkling in Bangkok) 프로그램 중의 하나. 시암 패러건홀에서 개최된 첫날 공연에는 2천여명의 태국인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들어찼으며 한국관광공사는 현지언론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 트레블마트(Travel Mart), 코리아 스파클링 나이트(Korea Sparkling Night) 등의 한국관광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KTCC는 홍지희 방콕법인장이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의 태국 기자회견 통역 및 첫 점프쇼 공연의 MC를 맡았으며, 태국 톱스타 골프 & 마이크를 한국관광을 위한 태국 홍보대사로 추천하는 등 로드쇼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오지철 사장은 “태국 방한여행시장은 중국과 함께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5년간 한국을 찾은 태국관광객의 수가 매년 연평균 17%씩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한-태 수교 50주년을 맞는 올해 상반기(1~4월)는 전년동기대비 24%이상 성장했다”며, “이번 로드쇼가 양국간의 긍정적인 문화교류 및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2008년 700만명 외래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은 thai X레이 보기 태국뉴스 편에 수록되어 있음> <각 언론보도> 6월 19일 아시아 경제신문 한국관광공사는 한국-태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태국에서 '한국관광로드쇼-Korea, Sparkling in Bangkok'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콕 시암 파라곤홀에서 2000여명의 태국 여행업자 및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 날 행사에는 국내 관광업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가해 한국관광 홍보활동을 벌였다. 특히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태국 6개 주요 여행사 등과 넌버벌 퍼포먼스인 'JUMP' 공연관람 관광 상품 개발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JUMP' 공연 상품으로 올 하반기까지 5000여명의 태국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오지철 공사사장은 "태국 방한여행시장은 중국과 함께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로드쇼가 양국간의 긍정적인 문화교류 및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올해 700만명 외래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6월 19일 노컷 뉴스 뮤지컬 "JUMP"가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올 하반기 중 "JUMP(점프)" 공연관람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5,000명의 태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태국 6개 주요 여행사, JUMP 공연기획사와 함께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 같은 계약 성과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국관광 로드쇼"에서 펼쳐진 "Jump" 공연이 태국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은 것이다. 태국 언론은 공사와 한국 공연기획사, 여행사의 양해각서 체결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한국 드라마의 뒤를 잇는 신한류 소재의 발굴을 통해 한국을 찾는 태국인들이 크게 늘 것이라고 보도했다. "JUMP"는 태권도와 태껸 등 동양무술을 중심으로 신명 나는 음악과 함께 꾸민 무예극이다. 18일 관광공사는 한국-태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방콕 시암 파라곤홀에서 "한국관광 로드쇼"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관광업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가해 태국 여행업자를 비롯해 한류 팬 2,000여명을 대상으로 현지 언론 대상 기자회견과 축하 공연으로 한국관광 홍보활동을 벌였다. 행사에 참가한 관광공사 오지철 사장은 "태국 방한여행시장은 중국과 함께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5년간 한국을 찾은 태국관광객의 수가 매년 연평균 17%씩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로드쇼가 양국간의 긍정적인 문화교류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great@cbs.co.kr 6.19일 내일신문 한국관광공사, 태국서 한류로드쇼 개최 2008-06-20 오후 4:07:26 게재 한국관광공사는 한국-태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관광 홍보를 위해 지난 18일 태국에서 ‘한국관광로드쇼-코리아 스파클링 인 방콕’을 개최했다. 방콕 시암 파라곤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2000명이 넘는 태국의 여행업자와 한류팬이 몰려들었으며,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과 다채로운 공연행사로 홍보활동이 이어졌다. 공사는 무언극 ‘점프’(JUMP) 공연관람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5000명의 태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태국 6개 주요 여행사, JUMP 공연기획사와 함께 체결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