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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태국 불우이웃 돕기 -플라이투더스카이 해피타이|2008.02.27 12:05|조회수 : 1965
플라이 투더 스카이가 태국 불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는 22일 태국 왕실이 후원하는 방콕 외곽의 한 고아원을 방문해 자신들의 티셔츠와 기념품을 선물하고 교사들과 어린이 30여 명을 콘서트에 초청했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은 “지금 힘든 일이 있어도 늘 웃음을 잃지 말자”며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학교 시설을 돌아봤다. 한편 한-태 교류센터(KTCC)의 주최로 23일 오후 방콕 센트럴월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팬미팅 겸 미니 콘서트에는 태국은 물론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한국 팬클럽 등 2천여 명의 팬들이 공연 시작 전부터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는 “2시간 동안 여러분들을 녹여 드리겠다”며 히트곡 열창 외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태국고아원 방문, 격려 2008-02-24 17:18:26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인기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태국의 불우어린이들의 친구가 됐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22일 태국 왕실이 후원하는 방콕 교외의 한 고아원을 방문, 미리 마련한 티셔츠와 기념품을 선물하고 교사들과 어린이들 30여명을 방콕 콘서트에 초대했다. 환희와 브라이언은 현지 통역을 통해 지금 "힘든 일이 있어도 늘 웃음을 잃지 말자"고 태국의 고아들을 격려하며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같이 놀아주기도 했다. 플라이투더 스카이는 이튿날인 23일 오후 한태교류센터(KTCC) 주최로 방콕 센트럴월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팬미팅 콘서트를 개최, 태국팬들은 물론, 싱가폴, 홍콩,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온 팬과 현지 한국교포팬클럽 등 2천여명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초 태국 푸미폰 국왕의 친누나인 갈라야니 와타나 공주의 별세로 태국 정부가 100일동안 국상을 선포한 분위기에서 이렇다할 홍보를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 성황을 이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동남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 = 태국서 고아원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환희와 브라이언(사진제공 = KTCC)]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플라이투더스카이 태국 불우아동 도왔다 [2008-02-24 13:35:41] [ 뉴스엔 홍정원 기자 ] 플라이 투더 스카이가 태국 불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는 22일 태국 왕실이 후원하는 방콕 외곽의 한 고아원을 방문해 자신들의 티셔츠와 기념품을 선물하고 교사들과 어린이 30여 명을 콘서트에 초청했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은 “지금 힘든 일이 있어도 늘 웃음을 잃지 말자”며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학교 시설을 돌아봤다. 한편 한-태 교류센터(KTCC)의 주최로 23일 오후 방콕 센트럴월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팬미팅 콘서트에는 태국은 물론 싱가폴, 홍콩, 말레시아, 한국 팬클럽 등 2천여 명의 팬들이 공연 시작 전부터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플라이 투더 스카이는 “2시간 동안 여러분들을 녹여 드리겠다”며 히트곡 열창 외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홍정원 man@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