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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Xing 아이돌그룹 태국의 중심으로 우뚝서다!!! KTCC|2007.12.24 10:36|조회수 : 1711
아카펠라 그룹 씽, 태국 강타 [OSEN=최현유 기자] 아카펠라 그룹 씽(XING)이 태국에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씽(XING)은 지난 18일 앨범 프로모션 및 쇼케이스 차 처음으로 태국을 방문, 19일 방콕에서 태국 왕족을 상대로 이례적인 쇼케이스의 첫 무대를 장식했다. 왕족의 권위가 대단한 태국에서 한국 가수가 태국 공주 앞에서 쇼케이스를 펼친 것은 전례가 없는 일. 푸미폰 태국국왕의 첫째 며느리이기도 한 쏨싸왈리 공주는 씽의 노래를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매우 감미로운 노래였다.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듣고 싶다’며 극찬했다. 씽은 이날 자신들의 히트곡인 ‘마이걸’과 아카펠라송을 불렀으며 쇼케이스 장면은 같은 날 저녁 국영방송을 통해 태국 전역에 방송됐다. 한태교류센터(KTCC)의 주선으로 태국 왕족을 상대로 한 이같은 특별무대에 오른 씽은 21일에는 2008년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무대의 스타트를 끊기도 했다. 올 초 데뷔한 씽은 아직 공식 TV 데뷔 전이지만 마샬아트와 팝핀 등을 접목한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10대들을 중심으로 점차 얼굴을 알려가고 있다. yu@osen.co.kr 씽 한류의 중심으로 우뚝서다.~ 아카펠라 아이돌 그룹 씽(Xing)이 18일부터 22일까지 태국을 공식 방문한다. 씽은 단독 프로모션 쇼케이스를 포함해 TV, 라디오 방송과 기자간담회, 현지 매체 화보촬영, 팬 미팅 등을 가질 예정이다. 또 태국의 공주 앞에서 공연하는 특별 이벤트를 갖는다. 이미 중국 인기 사이트 '시나닷컴'과 중국 잡지 '신한류' 일본 KNTV '코리아 엔터24' 등에 소개돼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씽이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태국에 진출하는 것. 씽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댄스, 퍼포먼스로 태국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씽은 국악가요인 '소망 아리랑'을 태국 팬들 앞에서 보여 줌으로써 우리의 국악을 동남아에 알리는 국악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도 수행 하게 된다.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번 태국 쇼케이스를 준비하게 된 씽의 멤버 유메는, “이번 쇼케이스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멤버들의 컨디션은 최고이며 태국 팬들에게 최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란 기대에 들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OSEN=최현유 기자] http://osen.stoo.com/news/view_02.php?code=&gisano=G0712220014 XING, 태국서 뜨거운 반응! [ = 이동준 기자 ] 아카펠라 그룹 Xing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태국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프로모션 및 쇼케이스를 위해 처음으로 태국을 방문한 XING은 19일 태국의 방콕에서 태국 왕족을 상대로 이례적인 쇼케이스의 첫 무대를 장식하며 태국 전역에 엄청난 관심을 모았다. 현재 푸미폰 태국국왕의 첫째 며느리이기도 한 쏨싸왈리 공주는 씽의 노래를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가수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시하며 ‘매우 감미로운 노래였다.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듣고 싶다’며 극찬했다. Xing은 자신들의 히트곡인 ‘마이걸’과 아카펠라송을 불렀으며 쇼케이스 장면은 이날 저녁 국영방송을 통해 태국 전역에 방송됐다. 특히 왕족의 권위가 대단한 태국에서 한국 가수가 태국 공주 앞에서 쇼케이스를 펼치기는 전례가 없는 일로 21일 무대에 오른Xing은 한태교류센터(KTCC)의 주선 으로 태국 왕족을 상대로 한 특별무대에 올라 2008년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무대의 스타트를 끊는다. 한편 올 초 데뷔한 그룹 씽은 마샬아트와 팝핀 등을 접목한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10대들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