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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이준기, 태국 한류스타 최초 공식 팬클럽 출범 KTCC|2007.11.30 18:35|조회수 : 1579
영화 ‘왕의 남자’로 일약 스타의 자리에 오른 영화배우 이준기가 태국에 자신의 공식 팬클럽을 가진다. 태국에서 ‘왕의 남자’는 물론 드라마 ‘마이걸’로도 유명한 이준기의 첫 공식 팬클럽은 오는 30일 방콕의 중심가인 센트럴월드에서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가진다. 한-태교류센터(KTCC)의 이유현 대표에 따르면 한류스타 중에서 태국에 공식 팬클럽이 만들어지기는 이준기가 처음. 이번 창단 행사는 태국 내 4개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지난 19일부터 10일간 실시된 이준기 팬클럽 사이버응모 투표를 통해 팬클럽의 이름이 정해졌으며 1,000여 개(중복 이름 제외)의 팬클럽 이름이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팬클럽의 이름은 행사 당일 참가할 이준기가 현장에서 한 개의 이름을 공식 이름으로 직접 지정할 예정이다. 이준기는 이날 행사에 이어 12월 3일에는 태국의 북부에 위치한 태국 제 2의 도시인 치앙마이를 방문해 왕족들이 주최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한다. KTCC 측은 “태국북부 치앙마이에 한류스타가 공식적으로 초청받기는 이준기가 처음이며 태국 최대의 국가행사로 12월 5일 태국 푸미폰 국왕의 고향인 치앙마이에서 펼쳐지는 국 80세 생일기념 기념식에도 초청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이준기가 태국에서 공식 팬클럽을 창단한다. 한류스타 중에서 태국에 공식 팬클럽이 만들어지는 것은 이준기가 처음이다. 이준기는 30일 오후 태국 방콕의 센트럴월드에서 팬클럽 창단식을 연다. 이날 이준기는 한-태 교류센터(KTCC)가 태국 4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접수한 1천여 개의 팬클럽 명칭 후보 중 하나를 직접 지정한다. 또한 이준기는 다음달 3일 태국 제2의 도시인 치앙마이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다. 이 점등식은 매년 태국 왕족들이 거행하는 행사로 눈이 내리지 않는 아열대 기후인 태국에 겨울이 왔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준기는 다음달 5일 태국 최대의 국가행사로 태국 국왕의 고향인 치앙마이에서 펼쳐지는 푸미폰 국왕의 80세 생일 기념식에 초청받기도 했다. 이준기는 드라마 '마이걸'과 영화 '왕의 남자' 등으로 태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double@yna.co.kr <오픈ⓘ와 함께하는 모바일 연합뉴스 7070>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준기가 태국 최고의 한류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드라마 '마이걸'과 영화 '왕의 남자'로 태국의 신 한류스타로 우뚝 선 이준기가 30일 오후 태국 방콕의 중심가인 센트럴월드에서 공식 팬클럽을 창단한다. 한류스타 중에서 태국서 공식 팬클럽이 만들어지기는 이준기가 처음.  한-태교류센타(KTCC)의 진행으로 태국 내 4개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지난 19일부터 열흘간 실시된 이준기 팬클럽 사이버응모 투표에는 총 1000여개(중복 이름 제외)의 팬클럽 이름이 후보로 제기됐다. 이준기는 팬클럽 창단식에 참가해 당일 한 개를 공식 이름으로 직접 지정한다.  다음달 3일에는 태국의 제2도시인 북부 치앙마이를 방문,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도 가질 예정. 5일에는 푸미폰 국왕의 80세 생일기념 기념식에도 참가하는 등 비의 뒤를 잇는 한류스타로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다.  < 정경희 기자 scblog.chosun.com/gumnuri> 신세대 한류 스타 이준기의 태국 공식 팬클럽이 만들어진다.   SBS TV 드라마 '마이걸'과 영화 '왕의 남자'로 태국의 신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기는 30일 오후 태국 방콕의 중심가인 센트럴월드에서 공식 팬클럽을 창단한다. 한류스타 중에서 태국에 공식 팬클럽이 만들어지기는 이준기가 처음이다.   한-태교류센타(KTCC)의 진행으로 태국 내 4개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지난 19일부터 10일간 실시된 이준기 팬클럽 사이버응모 투표에는 총 1000여 개(중복 이름 제외)의 팬클럽 이름이 후보로 제기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이준기는 팬클럽 창단식에 참가해 응모작 중 하나를 공식 이름으로 직접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이준기는 태국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태국어 배워보기 등 태국의 간판 한류 스타답게 한국과 태국을 고루 배려하는 팬클럽 행사도 가진다.   이준기는 다음달 3일에는 태국의 제2 도시인 북부 치앙마이를 방문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갖는다. 이 크리스마스 점등식은 매년 태국 왕족들이 거행해 오는 행사로, 눈이 내리지 않는 아열대 기후인 태국에 겨울이 왔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태국북부 치앙마이에 한류스타가 초청받기도 이준기가 처음이다.   이준기는 태국 최대의 국가행사로 12월 5일 태국 국왕의 고향인 치앙마이에서 펼쳐지는 푸미폰 국왕의 80세 생일기념 기념식에도 초청 제안을 받는 등 태국 전역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동현 기자 [kulkuri7@je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