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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이다해, 태국 빈민촌서 결손아동 위로 KTCC|2007.09.13 15:24|조회수 : 11620
이다해, 태국 결손아동 위로 탤런트 이다해가 태국 빈민촌의 결손아동들을 만나 위로했다. 한-태교류센터(KTCC) 초청으로 지난 11일 태국을 방문한 이다해는 이튿날 태국 한인회 대표 등과 방콕 외곽 클렁떠이의 슬럼가에 있는 아동보호센터를 찾아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태국 왕실 재단이 설립한 이 아동보호센터는 결손가정의 아동 80여명이 생활하는 곳. 이대해는 아동보호센터에 미리 연락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대형 밥솥 등을 선물로 준비해 갔다. 이다해는 1시간여 동안 아이들의 미술공부 시간에 참여했으며, 심한 장애로 침대에 누워있는 어린이들을 안아줄 때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다해의 이 같은 모습은 그가 주연한 '마이걸'을 방송한 태국의 유력방송 채널 7 등 현지 20여개 언론 매체 취재진에 의해 보도되기도 했다. 또 일부 방송 채널은 실시간 방송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장애우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고 이다해는 태국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방문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외국에서 의미있는 행사에 참가해 기쁘다. 한국에서도 독거노인 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TCC <저작권자ⓒ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이다해, 대형 밥솥 들고 태국 슬럼가 방문 아동보호센터 봉사활동 [ 2007-09-12 15:11:28 ] 태국을 방문중인 탤런트 이다해가 방콕의 빈민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태국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태국을 방문중인 이다해는 12일 방콕 외곽 클렁떠이의 슬럼가에 위치한 아동보호센터를 찾았다. 태국왕실 재단이 설립한 이 아동보호센터는 결손가정의 아동 80여명이 생활하는 곳. 이다해는 성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아동보호센터에 미리 연락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대형 밥솥 등 생활에 필요한 선물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기증했다. 미술공부 시간에 참여하는 등 1시간 여 동안의 봉사 활동을 펼친 이다해는 태국의 언론을 통해 “짧은 시간이라 아쉽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다해의 슬럼가 아동보호센타 방문 소식은 이다해가 출연한 드라마 ‘마이걸’을 방송한 태국 방송사 채널7 등 태국 언론 20여 곳에서 취재를 벌였다. 일부 방송사는 이다해의 봉사 모습을 실시간 방송으로 연결하는 등 이다해에 대한 태국 내 관심을 반영하기도 했다. ‘마이걸’ 등 출연 드라마들이 태국에서 크게 인기를 끈 바 있는 이다해는 한국관광공사의 ‘펀스키&스노우 축제’와 자신의 팬클럽 미팅 등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이다해, 눈물로 태국빈민촌 어린이 포옹 2007-09-12 15:12:08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이다해가 태국 빈민촌의 결손가정 어린이를 포옹하며 눈물을 쏟아 현지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다해는 한-태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태국을 방문해 12일 오전 태국 한인회 대표 등과 함께 방콕 외곽의 클렁떠이 빈민촌에 위치한 아동보호센터를 찾았다. 이 클렁떠이 아동보호센터는 태국왕실 재단이 설립한 곳으로 이다해는 80여명의 결손가정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선물을 건네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다해는 아동보호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밝힌 대형 밥솥 등을 선물로 증정했고 어린이들의 미술공부 시간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심한 장애로 침대에 누워 생활하는 아이를 안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다해의 보호센터 방문에 태국의 지상파 방송 채널 7 등 현지 언론 20여개 매체가 취재 경쟁을 벌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동보호센터의 쁘라껍씨는 “태국배우들이 찾아온 적은 있었지만 한국배우가 방문하기는 외국배우로는 처음”이라며 “어린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이 태국에서 방송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태국을 방문 빈민촌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이다해(사진제공 = KTCC)]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다해, 태국 빈민촌 결손아동 위로 2007-09-12 15:32 "가슴이 찡해요."  한-태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태국을 방문중인 '마이걸' 이다해가 태국 빈민촌의 결손아동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다해는 수요일(12일) 오전 태국 한인회 대표 등과 함께 방콕 외곽 클렁떠이의 슬럼가에 위치한 아동보호센터를 찾아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태국왕실 재단이 설립한 이 아동보호센터는 결손가정의 아동 80여명이 생활하는 곳. 이다해는 아동보호센터에 미리 연락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대형 밥솥 등을 선물로 준비해 갔다.  이다해는 1시간여 고아원에 머물며 아이들의 미술공부 시간에 참여했고, 심한 장애로 침대에 누워있는 어린 아이들을 안아줄 때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다해의 슬럼가 아동보호센타 방문 소식을 듣고 '마이걸'을 방송한 태국의 유력방송인 채널7 등 태국 언론 20여곳이 나와 취재했으며 일부 방송은 실시간 방송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아동보호센터의 쁘라껍씨는 "외국배우가 이곳을 방문하기는 이다해씨가 처음"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에서도 장애우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고 이다해는 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방문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외국에서 의미있는 행사에 참가해 기쁘다. 한국에서도 기획사 스타K와 독거노인 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 김소라 기자 scblog.chosun.com/sodavero> 이다해, 태국 결손 아동 돌보며 선행 실천 탤런트 이다해가 태국에서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한·태 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태국을 찾은 이다해는 12일 태국 빈민촌을 찾아 결손 아동들을 돌보며 위로했다. 이다해는 이날 오전 태국 한인회 회원들과 함께 방콕 외곽에 있는 클렁떠이의 슬럼가에 위치한 아동보호센터를 찾아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태국왕실 재단이 설립한 이 아동보호센터는 결손가정 아동 80여명이 생활하는 곳이다. 이다해는 아동보호센터에 미리 연락해 아이들에게 밥솥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대형 밥솥을 준비했다. 이다해는 한 시간 동안 이곳에 머물며 아이들의 미술공부를 도왔고, 장애가 심해 거동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안아줄 때는 참았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다해가 출연한 '마이 걸'을 태국에 방송한 채널7을 비롯해 스무 곳의 태국 언론사가 이다해를 취재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장애우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이다해는 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방문 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외국에서 의미있는 행사에 참가해 기쁘다. 한국에서도 독거노인 돕기 활동에 더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석 기자[kbs@joongang.co.kr] 이다해, 泰 빈민촌서 결손아동 위로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9-12 20:16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태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태국을 방문 중인 탤런트 이다해(23)가 태국 빈민촌의 결손 아동을 만나 위로했다. 이다해는 12일 오전 태국 한인회 대표 등과 방콕 외곽 클렁떠이의 슬럼가에 위치한 아동보호센터를 찾아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태국왕실 재단이 설립한 이 아동보호센터는 결손 가정 아동 80여 명이 생활하는 곳으로 이다해는 아동보호센터에 미리 연락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대형 밥솥 등을 선물로 마련했다. 그는 1시간 여 동안 보육원에 머물며 아이들의 미술 공부 시간에 참여했으며 심한 장애로 침대에 누워있는 어린 아이들을 안아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다해가 출연한 드라마 '마이 걸'을 방송한 태국 방송 채널7 등 현지 언론 20여 곳이 나와 취재했다. KTCC에 따르면 아동보호센터의 쁘라껍 씨는 "태국 배우들이 찾아온 적은 있지만 한국 배우가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며 "어린이를 돌보는 사람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다해는 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방문시간이 짧아 아쉽지만 해외에서 의미있는 행사에 참가해 기쁘다"며 "한국에서도 기획사 스타K와 독거 노인 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mimi@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