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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KTCC 이다해 초청 프로모션 국내 기사 KTCC|2007.09.07 10:44|조회수 : 1554
‘마이걸’ 이다해 태국行 인기드라마 ‘마이걸’의 이다해가 오는 11일 태국을 찾는다. 이다해의 이번 태국행은 한국-태국 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 이다해는 한국관광공사의 펀스키& 스노우 축제에 참가해 태국 내 한국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방콕 중심부에서 한류를 전파하기 위한 대규모 기자회견과 태국 팬클럽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태국 방문 중 시간을 쪼개 태국 한인회와 함께 태국왕실이 후원하는 빈민가를 방문해 부모 없는 아이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다해는 이미 올해 초 태국 공중파 방송인 CH7을 통해 ‘마이걸’이 방송되면서 현지에서는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한 상태. 이런 인기 덕에 그의 태국 방문 소식에 현지 50여 개 언론에서 독점 인터뷰 신청을 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이다해는 “태국에서 ‘마이걸’이 방송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여행지로만 알려졌던 태국에서 외국 팬들과 만난다는 게 몹시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월~4월까지 태국에서 방송된 ‘마이걸’은 톡톡 튀는 극중인물 설정과 전개로 ‘풀 하우스’ ‘궁’ 등에 이어 큰 인기를 끌며 이동욱 이준기 등도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마이걸’ 이다해, 태국서 대규모 기자회견 한-태 교류센터 초청, 11일 출국 [ 2007-09-06 09:22:42 ] KBS 드라마 ‘마이걸’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탤런트 이다해가 태국을 방문한다. 이미 태국의 CH7 체널에서 ‘마이걸’이 방송돼 태국 내 한류 스타로 꼽히는 이다해는 오는 11일 출국, 그 인기를 증명할 예정이다. 이번 이다해의 태국 방문은 한국-태국 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태국 현지에서 한국관광공사의 ‘펀스키&스노우 축제’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펀스키&스노우 축제’는 눈이 내리지 않는 태국에 눈이 내리는 겨울을 가진 한국을 홍보하는 행사. 이다해는 이 행사와 함께 방콕 중심부에서 한류를 전파하기 위한 대규모 기자회견과 태국 팬클럽과 만남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태국 한인회와 태국왕실이 후원하는 빈민가를 방문해 부모 없는 아이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돼 있어 좋은 이미지를 쌓아 가는데도 큰 몫을 하는 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KTCC 측은 “이다해의 태국방문 소식에 태국 50여 개 언론에서 독점 인터뷰 신청을 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다해가 출연한 ‘마이걸’은 ‘풀하우스’와 ‘궁’ 등의 드라마에 이어 올 1월부터 4월까지 방송됐으며 이다해와 함께 출연한 이동욱과 이준기도 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이다해, 태국 한류몰이 나선다..태국 왕실후원 빈민가 아이들 위로 탤런트 이다해가 태국으로 날아가 한류 스타 자리를 예약한다. 이다해는 오는 11일 한-태 교류센터(KTCC) 초청으로 오는 11일 태국으로 날아간다. 이다해는 태국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펀스키& 스노우 축제에 참가, 1년 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 태국에 한국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방콕 중심부에서 대규모 기자회견과 태국 팬클럽 행사를 연다. 또 태국 한인회와 함께 태국왕실이 후원하는 빈민가를 방문해 부모 없는 아이들을 위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다해의 태국 방문 소식에 현지 50여개 언론 매체가 독점 인터뷰 신청을 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다해에 대한 이 같은 관심은 올해 초 태국 공중파 방송인 CH7을 통해 그가 주연한 드라마 `마이걸’이 방송된 덕분이다. 이다해는 “태국에서 `마이걸’이 방송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여행지로만 알려졌던 태국에서 외국 팬들과 만난다는 게 몹시 설렌다”고 말했다. 이다해, '마이걸' 인기업고 태국서 한류스타 합류 2007-09-06 07:31:45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인기드라마 '마이걸'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탤런트 이다해(23)가 태국에 '귀한 몸'으로 초대받았다. 올 초 태국 지상파 방송인 CH7에서 '마이걸'이 방송된 뒤 태국 내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한 이다해는 한-태 교류센터(KTCC)의 초청으로 오는 11일 타이항공 편으로 출국한다. 이다해는 한국관광공사의 펀스키& 스노우 축제에 참가, 태국에 한국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방콕 중심부에 한류를 전파하기 위한 대규모 기자회견을 열고 태국 팬클럽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또 태국 방문 중 시간을 쪼개 태국 한인회와 함께 태국왕실이 후원하는 빈민가를 방문해 부모 없는 아이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다해의 태국방문 소식에 50여 개 현지 언론이 인터뷰를 신청하는 등 태국에서는 그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일고 있다. 한편,이다해는 "태국에서 '마이걸'이 방송됐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여행지로만 알고 있던 곳에서 팬들과 만날 수 있다는소식에 몹시 설렌다"고 태국 방문 소감을 밝혔다. [오는 11일 태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탤런트 이다해.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