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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KTCC 방콕국제공항 퍼스트클래서 서비스 시작. KTCC|2007.02.26 19:55|조회수 : 1665
KTCC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 옵션, 팁, 의무쇼핑을 배격하고 태국여행의 질과 품격을 추구하는 KTCC가 새로운`퍼스트 클래스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태국정부로부터 태국 국제공항의 출입을 정식 허용받은 직원이 공항입국부터 출국까지 완벽한 밀착 도우미 서비스를 펼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 서비스를 받는 태국방문객은 입국은 물론 출국시 이미그레이션에서 줄을 서지 않고 통과하는 초VIP 패스트트랙을 이용하게 되며, 리무진(토요타 캠리급) 서비스를 편도 제공받게 됩니다. 태국정부가 투자한 TLM과 함께 하는 이 서비스는 싱가폴에어라인 등 일부 국제항공의 퍼스트클래스 이용자만이 받게 되는 서비스로, 한국에서는 오로지 KTCC만을 통해 오는 7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시험서비스 됩니다. 서비스 주요내역 1)입국과 출국시 VIP 패스트트랙이용 2)방콕시내 편도 리무진서비스 3)TLM 공항내 비서 서비스(항공기도착 지점 미팅, 수하물 찾는 곳, 탑승수속, 면세지역 통과 등 일체 수행) 이 서비스를 권장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1)퍼스트클래스 및 초 VIP의 태국 방문 또는 초대시(제공되는 편도차량을 이용하지 않아도 서비스요금은 할인되지 않습니다) 2)공항 입출국시 긴 줄을 서는 것을 못견뎌 하거나, 첫 해외여행으로 항공탑승 과정 등에 자신이 없을 때 3)해외여행 경험이 전혀 없는 부모님만을 모시는 효도여행 등 4)초 럭셔리 자유여행 이용방법 1) 여행 2~3주전에 여권카피와 방콕 도착 및 출발 항공편명을 KTCC에 보내줘야 합니다. 2) 항공기가 도착하는 트랩 바로 앞에 유니폼을 입은 수행직원이 영문이름을 써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수행직원은 영어 또는 간단한 한국말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4) 수행직원은 여행객의 가방 등을 들어줍니다. 별도의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여 줄을 서지 않는 패스트트랙으로 갑니다. 여권과 입국서류 등을 주면 수행직원이 입국과정을 대신해 주고, 여행객은 간이 라운지에 앉아 기다리면 됩니다. 5) 이미그레이션 통과후 수화물이 있으면 수행직원이 함께 동행, 수화물 찾는 것을 도와줍니다. 6) 수화물 통과대를 지나 공항밖 리무진이 기다리는 곳까지 안내합니다. 7) 방콕을 출발할 때는 역순입니다. 8) 방콕 공항에 도착하면 수행직원이 해당 항공사 입구에서 영문이름을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9) 항공발권, 짐붙이기 등을 도와준 뒤 긴줄을 서지 않고 바로 패스트트랙을 이용하여 공항내로 들어갑니다. 10) 면세점 등 쇼핑계획이 있으면 잠시 기다려주고, 항공사 게이트 앞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이 때 긴 쇼핑이나 항공 게이트번호 등을 잘 알고 있으면 수행직원의 배웅을 중단시키고 돌려보내도 됩니다. *이 서비스와 KTCC의 클린베스트 투어등의 서비스를 연계하여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www.k-tcc.com/travel Thai X레이정보보기 게시판에서는 사진과 함께 가격 등 이 서비스 내용을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