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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한국의 진기로운 문화 태국 안방에 크게 소개되다. KTCC|2007.01.26 17:03|조회수 : 1625
진기한 한국의 문화가 태국 안방에 소개되었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중의 하나인 채널7의 `르엉 찡 판쩌’ 프로그램은 1월 25일 오후 10시30분부터 40여분간 한국편을 방송했습니다. `르엉 찡 판쩌’를 한국어로 해석하면 `앵글을 통해 본 사실’이란 의미로 세계 각국의 진기한 사람과 문화를 소개하는 태국의 유명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가 한국을 다루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의 말하는 코끼리, 꽃을 먹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한류상품으로 부각된 난타공연 및 점프, 이은결 마술쇼를 비롯하여 재미있는 찜찔방 문화 등도 소개했습니다. 특히 애버랜드의 말하는 코끼리는 코끼리가 많은 나라인 태국에서도 너무나 신기한 일이라 촬영스태프들 조차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말하는 코끼리는 `안돼' `밥줘' `예' `누워' `서' `집어'등을 굵직한 성인의 목소리로 발음해 태국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촬영팀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의 에버랜드, 상수허브랜드와 한국관광공사의 2006 코리아 인모션 행사장 장면 등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르엉 찡 판쩌’ 한국촬영은 태국전문회사인 KTCC의 주관으로 한국관광공사, 상수허브랜드,애버랜드가 후원해 한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했습니다. KTCC의 인바운드담당인 배충호 팀장이 한국현지 MC를 맡았으며, 당사 방콕법인장인 홍지희 이사는 태국의 후반편집실을 직접 방문해 번역과 통역, 감수를 담당했습니다. 인기프로인 `르엉 찡 판쩌’는 프로말미에 KTCC를 MC의 멘트를 통해 크게 소개하며 특별한 감사표시를 했습니다. 태국 인기프로의 한국촬영은 태국내 불고있는 한류의 열기를 반영한 것이며, 올해 또 한차례 한국의 진기로운 모습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사진으로 보기(TV 촬영) 태국의 국영방송인 CH7은 KTCC의 회사소개와 로고까지 자세히 하며 한국의 문화를 잘 알려준데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당사 법인장이 직접 번역과 감수를 맡았습니다. 태국어를 전공한 당사 배충호팀장이 한국 현지 MC를 맡아 태국 TV에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상수 허브랜드의 이상수대표는 꽃을 든 남자가 아닌 꽃을 먹는 남자로 태국 안방에 시선을 모았습니다. 공중 목욕탕의 개념이 없는 태국에 한국의 찜찔방 문화도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은결의 마술쇼도 일품이었습니다. 홍지희 법인장이 방송사의 편집실에서 코끼리의 말소리를 한국어와 태국어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코끼리의 나라인 태국에서 한국의 말하는 신기한 코끼리는 단연 화제였습니다. 그러나 이 코끼리는 인도에서 온 코끼리라고 합니다. www.k-tcc.com/travel Thai X레이정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