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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태국 음반발매 KTCC|2006.09.29 18:37|조회수 : 1384
그룹 SS501, 태국에 음반 발매 [연합뉴스 TV 2006-09-29 16:36] (서울=연합뉴스) 신기원 기자 = 남성 5인조 SS501이 태국에 본격 진출한다. 29일 SS501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와 태국의 한류 전문 기업 KTCC에 따르면 SS501은 내달 국내에 발표하는 정규 1집을 KTCC를 통해 태국에도 발매한다. SS501은 태국에 한번도 간 적 없지만 이미 현지 팬클럽 회원 수가 2만 명에 달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태국에서 발매되는 앨범에는 SS501의 이전 싱글과 새 앨범 수록곡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실린다. KTCC 관계자는 "SS501은 태국 무대에 한 차례도 서지 않았지만 MTV 등 음악전문 채널을 통해 잘 알려져 있어 음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DSP엔터테인먼트 는 "정규 1집을 내면 국내 활동에 주력해야 하기 때문에 태국에 음반을 내도 당장 현지 프로모션을 할 수는 없다"며 "내년부터 태국 활동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여름 데뷔한 SS501은 정규 앨범은 발매하지 않았지만 '스노 프린스' '파이터' '경고' 등 싱글로 사랑 받아왔다. 한편,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친 SS501은 내년 1월13,14일 도쿄에서도 공연한다. lalala@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SS501 정규 1집 태국간다 [헤럴드 생생뉴스 2006-09-29 13:32] 그룹 SS501의 음반이 태국에 상륙한다. 소속사인 DSP 엔터테인먼트 측은 태국의 음악 전문 기업 KTCC와 음반발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0월 발매될 정규 1집 앨범의 현지 발매이며 태국에서 가장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진 플래티넘 사가 음반의 유통을 맡는다. DS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은 이번 음반 발매를 시점으로 현지에서 SS501의 인기가 본격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S501은 태국에서 일체의 프로모션 활동을 벌인 적이 없지만 MTV등을 통해 음악이 소개되는 것 만으로 적지 않은 반향을 얻어내고 있다. 올해 초 결성된 팬클럽 `SS501 타일랜드’의 경우 회원수가 2만여명에 달한다. 특히 가입기간 대비 가입인원수에서는 역대 어떤 한국 가수보다도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게 KTCC측의 설명이다. KTCC측은 음반 발매와 함께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KTCC 관계자는 태국 TV를 비롯한 30여 매체의 홍보스케쥴이 잡혀있는 상태이며 연말 태국의 모든 TV 채널에서 생방송 될 예정인 `특별 콘서트’에도 초청장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DSP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계약으로 SS501이 동남아 팬들에게도 공식적으로 선보일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S501 태국 진출 '특별대우' [스포츠서울 2006-09-29 11:34] 꽃미남 그룹 SS501이 ‘특별대우’를 받고 한류열풍의 새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에 진출한다. SS501은 28일 태국기업인 KTCC와 음반발매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 최대의 음반유통사인 플래티눔사가 유통을 맡았는데 SS501에게는 계약금 외에 별도의 특별 계약 보너스까지 지급됐다. 태국에 진출한 한국 가수중 계약보너스가 지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단독콘서트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SS501은 태국 무대에 한번도 서 본 적이 없지만 MTV 등을 통해 태국 내에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터라 이같은 좋은 조건으로 태국에 입성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초 생긴 공식팬클럽 ‘SS501 타일랜드’의 회원수는 2만명에 달한다. SS501은 다음달 음반발매와 함께 태국 TV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TV 및 라디오 등 30여매체의 홍보스케줄이 잡혀있으며. 연말 태국의 모든 TV 채널에서 생방송될 예정인 ‘특별 콘서트’에도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S501은 내년 1월 13일과 14일 일본에서 또한번 콘서트를 열고 한류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상호기자 sangho94@ SS501, 특별 대우 받으며 태국 진출 [스포츠조선 2006-09-29 11:25]

남성 5인조 SS501이 특별 보너스를 받으며 태국에 진출한다. SS501은 28일 태국 전문기업 KTCC와 현지 음반발매 계약을 체결했다. 음반 유통은 태국에서 가장 강력한 프로모션을 펼치는 플래티눔사가 맡았으며, 국내 가수 중 최초로 로열티 외에 별도의 계약 보너스가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SS501은 그동안 태국 무대에 한 번도 서지 않았지만 MTV 등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한 상태. 올 초 형성된 'SS501 타일랜드'의 공식 팬클럽 회원 수만 이미 2만 명을 넘으며, 태국에서 최단기간 최다 팬클럽 회원 가입이란 기록도 세웠다. 본격적인 태국 프로모션은 다음달부터 펼쳐질 예정. 이미 태국 TV 및 라디오 30여 곳의 홍보 스케줄이 잡혀 있으며, 연말 태국의 모든 TV 채널에서 생방송 될 '특별 콘서트'에도 일찌감치 초청장을 받았다. KTCC 측은 "SS501은 외모와 노래 그리고 일본 콘서트에서 보여준 현지 팬들을 배려하는 인간적인 모습 등 태국 젊은 팬들의 정서에 어필할 많은 재능을 갖고 있다"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SS501은 내년 1월 13일, 14일 일본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S501, 일본 이어 10월 태국 진출 [스타뉴스 2006-09-29 11:2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그룹 SS501이 태국에 진출한다. SS501의 소속사인 DSP 엔터테인먼트는 28일 태국 전문기업 KTCC와 태국 음반발매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 플래티눔사가 음반유통을 맡았다. SS501는 로열티 외에도 별도의 계약보너스까지 받기로 해 특별대우를 받았다. 그 동안 태국에 진출한 한국가수 중 계약보너스가 지급된 사례는 SS501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었던 SS501는 태국 무대에는 단 한번도 서지 않았지만 MTV 등을 통해 이미 태국 내에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올 초 형성된 'SS501 타일랜드'의 공식 팬클럽 회원수도 2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SS501은 10월 음반발매와 함께 태국 TV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태국 TV 및 라디오 30여 곳의 홍보스케줄이 잡혀있으며, 태국의 모든 TV 채널에서 생방송될 예정인 '특별 콘서트'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SS501은 내년 1월 13일과 14일 일본에서 또 한번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SS501, 태국 진출 [마이데일리 2006-09-29 08:22]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SS501이 태국에 진출했다. SS501의 소속사인 DSP 엔터테인먼트와 태국 전문기업 KTCC는 28일 태국 음반발매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에서 가장 강력한 프로모션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진 플래티눔사가 음반유통을 맡았으며 SS501에겐 로열티 외에도 별도의 계약보너스까지 지급됐다. 그 동안 태국에 진출한 한국가수 중 계약보너스가 지급된 사례는 SS501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광적인 단독콘서트로 일본 한류의 불을 지핀 SS501는 태국 무대에는 단 한번도 서지 않았지만 MTV 등을 통해 이미 태국 내에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올 초 형성된 `SS501 타일랜드’의 공식 팬클럽 회원수만 해도 2만여명에 육박하는데, 태국에서는 최단기간내 최다 팬클럽 회원이 가입한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SS501은 10월 중 음반발매와 함께 태국 TV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 이미 태국 TV 및 라디오 30여 곳의 홍보스케줄이 잡혀있으며, 연말 태국의 모든 TV 채널에서 생방송될 예정인 `특별 콘서트’에도 일찌감치 초청장을 받았다. DSP의 관계자는 “이미 일본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SS501이 이번 계약으로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 팬들에게도 공식적으로 선보일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SS501의 태국 음반활동을 맡은 KTCC는 SS501이 한국의 어떤 가수나 그룹보다도 태국에서 통할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SS501은 2007년 1월 13-14일 양일간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