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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드라마 김삼순 태국에서 인기몰이 KTCC|2006.09.14 10:47|조회수 : 1368
김삼순, 태국에서 인기몰이 [스포츠조선 2006-09-14 10:19] 태국에서 한국 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대대적인 이벤트를 펼쳐 주목된다.  오는 23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MBC TV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방송하는 태국 민영방송 iTV는 지난 12일 오후 방콕의 최고 번화가인 시암패러건 아이맥스극장에서 드라마 방송 시작 기념 이벤트를 펼쳤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미리 초청권을 발부, `내 이름은 김삼순’의 하일라이트 편집 30여분을 보여준 이 행사에는 1천여명이 몰려들 정도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iTV측은 “삼순이를 아시나요. 그녀를 사랑하나요”라는 슬로건까지 제작, 발표했다.  한국방송을 앞두고 태국방송사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긴 매우 이례적이다.  태국의 음반 드라마 유통회사인 아미고가 수입해 iTV에 방송권을 넘긴 `내 이름은 김삼순’은 방송 결정이 된 뒤 수차례 방송 스팟이 나가며 관심을 증가시켜 왔다.  TV측은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부채를 나눠주고, `내 이름은 김삼순’이 한국에서 50%가 넘게 기록한  시청률 수치와 각종 행사 수상내역 등에 대해 자세한 자료를 팬들에 배포하기도 했다.  또 향후 시청자를 추첨해 한국여행을 보내주는 등의 서비스도 한다는 계획이다.  태국에는 국영방송인 채널 7을 통해 `풀하우스’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얼마전에는 역시 국영방송인 채널 3에서 방송된 `대장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태국전문 기업의 KTCC 이유현 대표는 “iTV는 `가을동화’를 방송해 태국에 가장 먼저 한류 붐을 주도한 방송사”라며 “김삼순은 태국에 새로운 여성상의 이미지를 심어주며 한류붐을 가속화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삼순' 태국 방송이벤트에 1000명 '운집' [스타뉴스 2006-09-13 14:27] 사진제공=KTCC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김선아 현빈 주연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태국 방송이벤트에 1000여명이 운집,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태국전문 기업 KTCC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방송하는 태국 민영방송 iTV는 지난 12일 오후 방콕 최고 번화가인 시암패러건 아이맥스극장에서 드라마 방송시작 기념 이벤트를 펼쳤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미리 초청권을 발부, '내 이름은 김삼순'의 하이라이트 편집 30여분을 보여준 이 행사에 1000여명이 참석, 한류 드라마 및 김선아 현빈 두 주인공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KTCC 이유현 대표는 "iTV는 '가을동화'를 방송해 태국에 가장 먼저 한류 붐을 주도한 방송사"라며 "'김삼순'은 태국에 새로운 여성상의 이미지를 심어주며 한류붐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suno@mtstarnews.com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내 이름은 김삼순' 泰 iTV 방영전 대규모 이벤트 [마이데일리 2006-09-13 14:13]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내 이름은 김삼순'의 태국 방영을 앞두고 태국 민영방송 iTV측이 대대적인 이벤트를 벌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국 민영방송 iTV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시 '내 이름은 김삼순'을 방영한다. 방영을 앞둔 지난 12일 태국 방콕의 시암패러건 아이맥스 극장에서는 드라마 방송을 기념하는 축하 이벤트가 열렸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천여명을 초청한 이번 행사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하이라이트 30분 편집본을 보여줘 큰 호응을 얻었다. iTV측이 제작한 '삼순이를 아시나요', '그녀를 사랑하나요'라는 슬로건도 눈길을 끌었다. 태국 방송사가 한국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벌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태국의 음반 드라마 유통회사인 아미고가 수입해 iTV에 방송권을 넘긴 `내 이름은 김삼순’은 방송 결정이 된 뒤에도 수차례 방송 스팟이 나가며 관심을 증가시켜 왔다. iTV 측은 사람들에게 부채를 나눠주면서 '내 이름은 김삼순'의 수상 기록과 시청률 수치 등이 적힌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태국에는 국영방송인 채널 7을 통해 `풀하우스’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얼마전에는 역시 국영방송인 채널 3에서 방송된 `대장금’을 방영해 호응을 얻었다. 태국 전문 기업의 KTCC 이유현 대표는 “iTV는 `가을동화’를 방송해 태국에 가장 먼저 한류 붐을 주도한 방송사”라며 “김삼순은 태국에 새로운 여성상의 이미지를 심어주며 한류붐을 가속화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왼쪽), 현빈의 기자회견장 때 모습. 태국 시암패러곤 아이맥스 극장앞의 이벤트장 모습.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KTCC]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선아 현빈 ‘김삼순’ 태국 방영 앞두고 현지 삼순이 바람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태국에서 한국 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대대적인 이벤트를 펼쳐져 주목된다. 오는 23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시부터 김선아 현빈 주연의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방송하는 태국 민영방송 iTV는 지난 12일 오후 방콕의 최고 번화가인 시암패러건 아이맥스극장에서 드라마 방영 기념 이벤트를 펼쳤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미리 초청권을 발부,`내 이름은 김삼순’의 하일라이트 편집 30여분을 보여준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이 몰려들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iTV측은 “삼순이를 아시나요. 그녀를 사랑하나요”라는 슬로건까지 제작해 발표했다. 한국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태국의 방송사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긴 매우 이례적이다. 태국의 음반 드라마 유통회사인 아미고가 수입해 iTV에 방송권을 넘긴 `내 이름은 김삼순’은 방송 결정이 된 뒤 수차례 방송 스팟이 나가 현지의 관심을 모아왔다. iTV측은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부채를 나눠주고, `내 이름은 김삼순’이 한국에서 50%가 넘게 기록한 시청률 수치와 각종 행사 수상내역 등에 대해 자세한 자료를 팬들에 배포하기도 했다. 또 향후 시청자를 추첨해 한국여행을 보내주는 등 서비스도 한다는 계획이다. 태국에는 국영방송인 채널 7을 통해 `풀하우스’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얼마전에는 역시 국영방송인 채널 3에서 방송된 `대장금’이 방송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태국전문 기업의 KTCC 이유현 대표는 “iTV는 `가을동화’를 방송해 태국에 가장 먼저 한류 붐을 주도한 방송사”라며 “김삼순은 태국에 새로운 여성상의 이미지를 심어주며 한류붐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사진 제공=KTCC)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