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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태국에 부는 그룹 '신화' 열풍. KTCC|2006.08.14 14:57|조회수 : 1544
2006년 8월 13일(일) 일간스포츠 신화 “태국에 불어닥친 뜨거운 신화 돌풍”[JES 송원섭] 신화 열기가 무르익고 있는 태국에 '가짜 콘텐트' 경계령이 내려졌다.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공연 전문전시장인 임팩아레나에서 신화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방콕 현지에서는 최근 가짜 신화 티셔츠가 나돌 정도로 신화의 인기가 뜨겁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비의 공연 이후 6개월만에 열리는 한류 스타의 대형 공연이라 관심도 뜨거운 편. 특히 신화 멤버들은 드라마와 음반을 통해 개인적으로도 높은 인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현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에릭이 주연한 MBC TV 드라마 <신입사원>과 <불새>는 최근 태국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민우(M)는 지난 6월 태국 채널V의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아시안 아티스트상' 수상을 위해 태국을 찾기도 했다. 이런 높은 인기를 타고 신화의 사진과 로고가 무단으로 사용된 티셔츠와 잡지 등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번 공연의 주최사인 오픈월드뮤직은 태국내 한류 콘텐트를 관리하고 있는 KTCC 측을 통해 '가짜 신화 콘텐트에 속지 말자'는 보도협조를 태국 언론에 긴급히 요청하기도 했다. KTCC 이유현 대표는 "신화 멤버들이 머리 위로 콜라병을 돌리는 장면이 나오는 코카콜라 CF가 방송된 뒤 한동안 태국의 인기 쇼 프로그램에서 그 장면을 수없이 패러디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을 정도"라며 "이번 공연에서 가장 비싼 티켓 가격인 3500바트(한화 약 9만 5000원)는 태국의 대졸 근로자 초임의 절반 정도에 해당할 정도로 신화의 인기가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송원섭 기자 [five@jesnews.co.kr]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2006년 8월 12일 (토) 12:09 스타뉴스 신화 태국공연 앞두고 가짜 캐릭터 상품 '기승'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남성그룹 신화의 태국 공연을 앞두고 현지에서 가짜 캐릭터 상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신화의 해외공연을 주관하는 오픈월드뮤직에 따르면 오는 19일 공연을 앞두고 태국에서는 신화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잡지들과 가짜 T셔츠까지 인터넷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에 신화의 해외공연을 맡고 있는 오픈월드뮤직은 태국내 콘텐츠 관리를 위임한 한국기업 KTCC를 통해 신화의 가짜 캐릭터 상품에 속지 말 것을 당부하는 긴급보도문을 작성해 11일 태국 언론에 배포하기도 했다. 태국 전역은 이같이 신화의 단독 콘서트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신화는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태국 방콕에 위치한 임팩트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신화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월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 비의 단독 콘서트에 이어 6개월 만에 열리는 한국 가수의 대형 콘서트로 태국에서 달아오르고 있는 한류열기를 그대로 입증하고 있다. 신화의 여섯 멤버는 드라마나 솔로 활동을 통해 태국에서도 잘 알려진 터라 별도의 홍보행사를 벌이지 않았음에도 태국인들의 기대는 매우 크다. 에릭은 드라마 '신입사원'과 '불새'가 태국 지상파 TV에서 방송돼 태국 팬들에게 익숙하며 이민우는 지난 6월16일 태국 채널V가 주최한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아시아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특히 신화의 모든 멤버가 콜라병을 머리 위로 빙빙 돌리는 장면이 포함된 코카콜라 CF는 한동안 태국 쇼프로그램의 단골 패러디 소재로 이용될 정도였다고. 한편 신화의 공연이 열리는 임팩트 아레나는 수용규모가 약 7500명에 이르며, 입장권은 700바트(한화 약 1만9000원)에서 3500바트(한화 약 9만5000원)다. 오픈월드뮤직의 장석우 대표는 "태국인 직장인의 첫 급여가 우리 돈으로 약 20만원 내외임을 감안할 때 이번 콘서트 입장권 가격은 신화의 인기와 한류의 향후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어 희망이 크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2006년 8월 12일 (토) 10:54 노컷뉴스 태국 공연 신화, ‘짝퉁’ 바람 딛고 새 한류 일으키나 태국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는 신화가 ‘짝퉁’ 바람을 잠재우고 비에 이어 태국에서 한류 열풍을 다시 한 번 일으킬 수 있을까. 신화가 오는 19일 태국 방콕의 공연 전문전시장인 임팩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신화 콘서트는 지난 2월 26일 가수 비에 이어 태국 방콕에서는 6개월 만에 열리는 한국가수의 대형콘서트. 이번 신화의 콘서트는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화의 여섯 멤버가 드라마 출연이나 솔로 활동을 통해 태국에서 이미 얼굴을 알렸기 때문이다. 특히 에릭은 MBS 드라마 `신입사원’과 `불새’가 태국 공중파 TV에서 방송된 바 있고 이민우는 지난 6월 16일 태국 채널V의 `제 5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아시아 아티스트상’ 수상할 정도로 태국 내에서 인지도가 높다. 또 신화가 출연한 코카콜라 CF는 한동안 태국 쇼프로의 단골 소재로 이용될 정도로 신화의 모습 자체가 태국에서는 하나의 연예계 아이콘으로 떠오른 상태다. 하지만 현재 태국에서는 신화의 사진이나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잡지들과 가짜 T셔츠들이 버젓이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 신화의 인기가 실제 이익으로 돌아올지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신화의 해외공연을 맡고 있는 오픈월드뮤직 측은 지난 11일 태국 내 언론에 ‘신화의 가짜 상품에 속지 말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태국 내 신화 콘텐츠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태국 교역 전문 기업인 KTCC 측은 “태국 일반 직장인 월 급여가 20만원 정도인데 신화 콘서트의 입장권은 약 2만~10만원 수준으로 신화의 높은 인지도를 반영한다”라며 “가짜 상품 등의 폐해만 막을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한류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국서 '짝퉁 신화' 주의보 발령 [스포츠조선 2006-08-13 12:13] 태국에 '짝퉁 신화' 주의보가 발령됐다. 최근 태국에서는 오는 19일 7시 방콕 임팩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인 그룹 신화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잡지와 T셔츠가 인터넷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에 공연을 맡은 오픈월드뮤직은 태국내 콘텐츠관리를 위임한 한국기업 KTCC를 통해 '신화의 가짜에 속지 말 것'을 당부하는 긴급 보도문을 작성해 11일 태국 언론에 배포했다. 신화의 태국내 인기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하지 않은 가운데 형성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는 여섯 멤버가 드라마나 솔로 활동을 통해 태국 국민들에게 익숙해져 있기 때문. 특히 에릭은 드라마 '신입 사원', '불새'가 태국 공중파 TV를 통해 방송돼 전국적 스타가 됐으며, 이민우는 지난 6월16일 태국 채널 V의 '제 5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아시아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또 신화의 멤버들이 콜라병을 머리 위로 빙빙 돌리는 CF는 태국 쇼프로의 단골 소재가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편, 신화의 태국 콘서트 티켓은 다른 공연에 비해 고가로 책정되었음에도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다. 오픈월드뮤직의 장석우 대표는 "태국인 직장인의 첫 급여가 20만원 내외임을 감안할때, 이번 콘서트 입장권이 700바트(약 1만9000원)에서 3500바트(약 9만5000원)라는 사실은 신화의 인기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 이정혁 기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고가 티켓과 짝퉁 상품', 벌써부터 뜨거운 신화 태국 공연 [굿데이] 2006-08-12 13:31 [굿데이 = 김재범 기자]19일 태국에서 첫 콘서트를 갖는 신화가 현지의 뜨거운 반응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신화는 19일 오후 7시부터 태국 방콕의 대형 공연장 임팩트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2월26일 가수 비에 한국 특급 스타가 태국에서 갖는 대형 공연. 공연이 일주일 정도 남은 요즘 태국 음악 팬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대단하다. 최근 태국에서는 이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잡지나 가짜 캐릭터 티셔츠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인기리에 거래되고 있다. 결국 신화의 태국 공연을 주관하는 오픈월드뮤지은 11일 태국내 컨텐츠 관리를 담당한 한류전문기업 KTCC를 통해 "가짜 신화 상품에 속지 말 것"을 당부하는 긴급 보도자료를 현지 언론사에 배포하기도 했다. 이번이 첫 공연이고 그동안 별다른 음반 프로모션 활동도 한 적이 없는 신화가 이렇게 태국에서 붐을 일으키는 것은 그동안 여섯 명의 멤버들이 드라마나 솔로 활동을 통해 태국에 얼굴이 잘 알려져 있기 때문. 에릭은 드라마 '불새'와 '신입사원'이 태국 TV를 통해 방영돼 안방극장 팬들에게 친숙하고, 이민우 역시 6월 태국에서 열린 '채널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 참석해 아시아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심지어 신화의 멤버들이 출연한 코카콜라의 CF도 인기가 높아 한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의 단골 아이템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신화 콘서트 티켓 9만,5,000원, 현지 직장인 급여 절반 수준 이렇게 이미 인지도와 인기가 높은 신화가 멤버 전원이 참가하는 콘서트를 태국에서 갖는다는 사실에 태국 팬들은 흥분하고 있다. 실제로 신화의 이번 공연이 열리는 임펙트 아레나는 7,500명 규모의 대형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가장 싼 티켓이 700바트(약 1만9천원)이고 제일 비싼 것은 3500바트(약 9만5천원)에 이른다. 현지 기업체 신입사원 월급이 20만원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고가의 티켓이지만, 이마저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태국에서 한류 관련 컨텐츠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KTCC의 이유현 대표는 "신화의 공연에 대한 태국의 기대는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며 "신화의 공연을 계기로 한국 가수와 노래가 중국과 일본 음악을 제치고 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외국 음악이 될 것이다"고 높은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 Copyrights ⓒ 굿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재범 기자 oldfield@gooddayi.com 2006년 8월 12일 (토) 12:21 뉴스엔 신화 한류스타 입증, 태국서도 인기 뜨겁다! [뉴스엔 이재환 기자] 인기그룹 신화의 콘서트를 앞두고 태국이 다시 한번 한류열기로 뜨거워지고 있다. 신화는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태국 방콕의 공연 전문전시장인 임팩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7월 상하이에 이어 두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다. 지난 2월 26일 가수 비에 이어 6개월 만에 한국가수의 대형콘서트로 태국 전역이 한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신화의 에릭 등 멤버 여섯 명은 드라마나 솔로 활동을 통해 태국에서도 잘 알려진 터라 별도의 프로모션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현지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한다. 에릭은 MBS 드라마 ‘신입사원’과 `불새’가 태국 공중파 TV에서 방송돼 태국 팬들에 큰 인기를 끌었다. 이민우는 지난 6월 16일 태국 채널V의 ‘제 5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아시아 아티스트상’ 수상차 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신화 멤버들이 콜라병을 머리 위로 빙빙 돌리며 나오는 코카콜라 CF는 한동안 태국 쇼 프로의 단골 소재로 이용될 정도였다. 공연을 앞두고 태국에서는 신화의 인기를 반영하듯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잡지들과 가짜 T셔츠까지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이쯤되자 신화의 해외공연을 맡고 있는 오픈월드뮤직(대표 장석우)은 태국 내 콘텐츠 관리를 위임한 한국기업 KTCC를 통해 “신화의 가짜에 속지 말 것”을 당부하는 ‘긴급보도문’을 작성해 11일 태국 언론에 배포하기도 했다. 한편 신화의 공연장은 7,500명 수용 규모로 티켓은 가장 싼 것이 700바트(약 1만9천원) 가장 비싼 것은 3,500바트(약 9만5천원)다. 오픈월드뮤직의 장석우 대표는 “태국인 직장인의 첫 급여가 20만원 내외임을 감안할 때 이번 콘서트 입장권 가격은 신화의 인기와 한류의 향후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어 희망이 크다”고 말했다. 이재환 star@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