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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태국 스타듀오 오-노, 한류프로 MC KTCC|2006.04.01 17:06|조회수 : 1690
스타뉴스 2006-03-28 11:53]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태국의 스타 듀오 오-노가 한국 프로그램의 MC로 나선다. 오-노는 다음달 6일부터 태국최대의 국영방송 채널 7을 통해 방송되는 8부작 한국프로그램 '무야무야'(연출 정유신)의 고정 MC로 확정됐다. 오와 니노(사진)로 구성, 태국 iTV의 '오노쇼'로 유명한 이들은 10대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팬을 확보하고 최고 스타 콤비다. 2년전 태국 드라마 'X4'의 한국촬영을 계기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MC 제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성사됐다. 한국 DHB 미디어가 제작하고 태국기업 KTCC가 현지 공동기획을 맡는 등 '무야무야'는 100% 한국기술력으로 제작, 태국에서 첫 방송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야무야'는 한국어 '뭐야 뭐야'의 태국식 표기. 프로그램은 30여분간의 반전드라마와 한국 생활의 기인이 소개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지난 22일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29일 첫 스튜디오 녹화가 진행된다. 한편 DHB 미디어의 장원대표는 "촬영분의 후반작업 중인데 벌써부터 태국 방송관계자들의 반응이 대단하다. 이번 8부작을 계기로 장기고정 편성을 확보, 한류수출을 본격화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inji2002@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마이데일리 2006-03-28 11:51]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태국의 스타콤비 오노가 한국 프로그램의 MC로 나선다. 오노는 다음달 6일부터 태국 최대의 국영방송 채널 7을 통해 방송되는 8부작 한국프로그램 '무야무야'(연출 정유신)의 고정 MC로 확정됐다. 오와와 니노로 구성, 태국 iTV의 '오노쇼'로 유명한 이들은 10대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팬을 확보하고 최고 스타 콤비로, 2년 전 태국 드라마 'X4'의 한국촬영을 계기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MC로 발탁됐다. 한국 DHB 미디어가 제작하고 태국기업 KTCC가 현지 공동기획을 맡은 '무야무야'는 100% 한국기술력으로 제작하고 태국에서 첫 방송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야무야'는 한국어 '뭐야 뭐야'의 태국식 표기. 프로그램은 30여분간의 '반전드라마'와 한국 생활의 기인이 소개되는 형식으로 구성되며, 지난 22일 촬영을 모두 마쳤고 29일 첫 스튜디오 녹화가 진행된다. 한편 DHB 미디어의 장원 대표는 "촬영분의 후반작업 중인데 벌써부터 태국 방송관계자들의 반응이 대단하다. 이번 8부작을 계기로 장기 고정 편성을 확보, 한류수출을 본격화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태국에서 `오노쇼’로 유명한 니노]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