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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언론보도

'제 2의 비를 찾아라!' 태국서 공개 오디션 KTCC|2006.03.08 09:42|조회수 : 1531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제 2의 비'를 뽑는 공개 오디션이 태국에서 성황리에 열려 아시아 스타 비의 인기를 다시한번 증명했다. 한국관광공사 태국지사와 태국전문기업 KTCC의 후원으로 5일 오후 태국 방콕 에이유에이(AUA)오디토리움에서 실시된 JYP의 '비 공개 오디션'에 제 2의 비를 꿈꾸는 300여명의 태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TV 잡지등 태국 언론매체도 취재에 나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현지 관계자들은 오디션 응시자들이 2시간전부터 접수대 앞에서 장사진을 이뤘으며, 비의 의상으로 노래와 춤까지 판박이로 흉내내 지난달 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의 공연 열기를 재현해냈다고 전했다. 또한, 태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교포를 비롯한 태국 거주 외국인들까지 오디션에서 기량을 겨뤄 이채를 띄었다고. 이번 오디션은 가수, 연기자, VJ, MC, 모델 등의 분야로 나눠 치러졌으며, 2주 뒤 발표될 합격자는 한국에서 비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으로부터 아시아스타 후보로 트레이닝받게 된다. JYP는 태국 뿐만 아니라 비의 공연이 펼쳐진 중국, 미국 등에서 공연의 열기를 이어 `제 2의 비’를 뽑는 오디션을 실시했으며, 미국에서 선발된 태국인 쿤은 벌써부터 현지 태국인들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디션무대에서 비의 음악에 맞춰 춤 실력을 겨루는 태국인들. 사진제공 = KTCC]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태국 팬, “비 생각에 가슴이 뜨겁다” '태국의 비' 찾기 오디션 [노컷뉴스 2006-03-06 09:28] 방콕서 ‘태국의 비’ 뽑는 오디션 열려 팬클럽 등 300여명 참석 “비는 우리 태국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준다. 설사 비처럼 되지 못하더라도 그를 생각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어깨에 힘이 난다.” 가수 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국에서 ‘태국의 비’를 찾는 대규모 오디션이 열렸다. 5일 태국 방콕 AUA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비 공개 오디션’(한국관광공사 태국지사/태국전문기업 KTCC 후원)에는 ‘제 2의 비’를 꿈꾸는 300여명의 태국인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개발팀 관계자들이 참석, 전문적인 심사를 했으며 태국 현지의 TV와 잡지등 언론사들도 취재에 나서는 등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가수, 연기자, VJ, MC, 모델 등의 분야로 나눠 치러진 이날 오디션은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참가자들이 접수대 앞에서 장사진을 이루며 지난달 25일 방콕에서 열린 비의 공연 열기를 재현했다. 이번 오디션에는 태국인들 뿐 아니라 한국 교포와 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까지 참석, 비의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디션 결과는 2주 뒤 발표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한국에서 비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으로부터 아시아스타 후보로 트레이닝받게 된다. 행사를 후원했던 KTCC의 이유현 대표는 “심사위원들이 태국 현지 지원자들의 영어 실력 등 국제적인 감각에 후한 점수를 준 것 같다”며 “신인 선발 뿐 아니라 한류의 인기를 연장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콕서 열린 제2의 `비' 발굴 오디션 대성황 [연합뉴스 TV 2006-03-06 16:20] (방콕=연합뉴스) 조성부 특파원 = 태국 방콕에서 제2의 `비'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이 5일 오후 열렸다. 관광공사 방콕 지사(지사장 전효식)는 `비'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JYP 엔터테인먼트 및 태국 전문기업 KTCC(대표 이유현)와 함께 5일 오후 1시부터 방콕 AUA 오디토리움 홀에서 신인 연예인 발굴 오디션을 가졌다. 지난 달 25일과 26일 이틀간 방콕서 열린 `비'의 단독 콘서트로 한류 열기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오디션에는 차세대 스타 연예인을 꿈꾸는 태국 10∼20대 젊은이 300여명이 참가해 노래와 춤 실력을 겨뤘다. 이날 오디션은 가수와 댄서,연기자,모델,VJ 등 5개 분야로 나눠 열렸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장 심사와 비디오 심사를 통해 신인 연예인이 최종 선발되면 소정의 훈련 과정을 거쳐 한국과 태국에 동시 데뷔시킬 예정이다. 회사측은 최종 심사 결과가 나오려면 2주 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오디션 참가자 가운데는 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학생도 몇명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태국에서 중학교 3학년에 다닌다는 김영준군은 "가수가 되고 싶어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어눌한 한국말로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은 한 태국청년(19)은 밝은표정으로 "`비'를 좋아한다"며 "얼굴과 몸매는 떨어지지만 `비'와 같은 가수가 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관광공사 방콕 지사는 이번 오디션에서 선발된 태국 신인 연예인을 명예 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해 한국-태국 문화 교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sungboo@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JYP 태국 오디션, 300여명 북적..."비처럼 될 수 있다면" [스포츠조선 2006-03-07 09:58]  "비처럼 되고 싶어요."  '제2의 비'를 뽑는 공개 오디션이 태국에서 열려 '아시아 스타' 비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지난 5일 오후 태국 방콕 에이유에이(AUA)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관광공사 태국지사와 태국기업 KTCC의 후원으로 실시된 JYP의 '비 공개 오디션'엔 '제2의 비'를 꿈꾸는 300여명의 태국인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오디션 응시자들은 2시간 전부터 접수대 앞에서 장사진을 이룬데다 비의 의상을 입고 노래와 춤까지 그대로 흉내 내 지난달 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의 공연 열기를 재현했다.  이번 오디션은 가수, 연기자, VJ, MC, 모델 등의 분야로 나눠 치러졌으며, 2주 뒤 발표될 합격자는 비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으로부터 아시아스타 후보로 트레이닝받게 된다.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