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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심은진 태국회사와 공식음반계약 체결!
KTCC｜2006.02.22 14:49｜조회수 :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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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퀸' 심은진, 泰회사와 공식 음반계약>
[연합뉴스 2006-02-18 23:33]
(방콕=연합뉴스) 조성부 특파원 = 베이비복스 출신의 `댄싱 퀸' 심은진이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GMM 그래미와 공식 음반계약을 맺었다.
심은진의 소속사인 제이스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동준)는 17일 태국 방콕의 그래미 본사에서 심은진의 태국내 솔로 앨범 출반 계약서에 서명했다.
GMM 그래미는 연간 평균 100여장의 음반을 내고 소속 가수만 600명이 넘는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그래미측은 태국에 잘 알려진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활약한 심은진이 태국팬들에게 매우 친숙해 좋은 반응이 예상되는 만큼 전폭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은진의 태국내 에이전트인 태국 전문기업 KTCC의 이유현 대표는 "심은진과 그래미 톱가수가 상대국 언어 버전으로 교환 음반을 내기로 하는 방안 등에도 합의가 이뤄져 한국 음반의 태국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은진은 음반 활동 외에 TV 쇼프로와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다음 달 부터 태국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이 대표는 전했다.
sungboo@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심은진 "난 태국", 음반계약 맺고 본격 동남아 진출
[마이데일리 2006-02-19 09:30]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성공적인 솔로 신고식을 치룬 전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본격적인 태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심은진의 소속사 제이스 엔터테인먼트의 김동준 대표는 "17일 태국 GMM 그래미와 공식 음반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래미는 1년에 평균 100장 이상의 음반을 내고 소속 가수만 600여명이 넘는 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심은진은 태국에서의 음반활동 외에 각종 TV 쇼프로 및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태국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수라차이 센스리 그래미 국제파트 대표는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활약한 심은진은 태국팬들에게는 매우 친숙하다. 수많은 고정팬들이 앨범출반을 기다리고 있다. 좋은 반응이 예상되는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은진의 태국 에이전트인 KTCC의 이유현 대표는 "심은진과 그래미 톱가수가 상대국 언어버전으로 교환음반을 내기로 하는 등 다양한 방안도 합의돼 한국음반의 더욱 활발한 태국진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서울 신촌에서 열린 심은진 팬미팅에는 태국팬들이 찾아왔을 정도로 태국팬들의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태국에서 활동할 심은진.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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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태국 최대 GMM사와 음반계약
[스타뉴스 2006-02-19 09:5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심은진이 지난 17일 태국 GMM 그래미와 공식 음반계약을 맺었다.
19일 태국전문기업 KTCC에 따르면 심은진의 소속사 제이스 엔터테인먼트의 김동준 대표(오른쪽)는 이날 오후 태국 방콕의 그래미 본사에서 심은진의 태국 솔로앨범 출반계약서에 사인했다.
수라차이 센스리 그래미 국제파트 대표는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활약한 심은진은 태국 팬들에게는 매우 친숙하다. 수많은 고정팬들이 앨범출반을 기다리고 있다. 좋은 반응이 예상되는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래미는 1년에 평균 100장 이상의 음반을 내고 소속 가수만 600여명이 넘는 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심은진의 태국 에이전트인 KTCC의 이유현 대표는 "심은진과 그래미 톱가수가 상대국 언어버전으로 교환음반을 내기로 하는 등 다양한 방안도 합의돼 한국음반의 더욱 활발한 태국진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은진은 태국에서의 음반활동 외에도 각종 TV 쇼프로 및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태국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서울 신촌에서 열린 심은진의 팬미팅에는 태국팬들이 찾아왔을 정도로 심은진의 태국활동은 벌써부터 태국팬들의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minji200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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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앨범 계약 등 태국 진출 프로젝트 윤곽
[스포츠조선 2006-02-19 09:53]
심은진 태국 진출
GMM 본사서 앨범 출시 계약
◇ 제이스 엔터테인먼트의 김동준 대표(오른쪽)와 수라차이 센스리 그래미 국제파트 대표가 심은진의 태국 음반 출시 계약서에 사인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KTCC>
'댄싱 퀸' 심은진의 태국 진출 프로젝트가 윤곽을 드러냈다.
심은진의 소속사인 제이스 엔터테인먼트의 김동준 대표는 지난 17일 태국 방콕의 GMM 그래미 본사에서 태국 솔로 앨범 출시를 위한 계약서에 사인했다.
GMM 그래미는 1년에 평균 100장 이상의 음반 출시를 비롯해 소속 가수만 600여명을 거느린 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수라차이 센스리 그래미 국제파트 대표는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활약한 심은진은 태국 팬들에게 매우 친숙하다. 이미 수많은 고정 팬들이 앨범 출시를 기다리고 있을 정도"라며 "좋은 반응이 예상되는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번 계약에 만족해했다.
이번 계약으로 국내 가수들의 태국 진출 역시 활발해질 전망. 심은진의 태국 에이전트인 KTCC의 이유현 대표는 "심은진과 그래미 톱가수가 상대국 언어버전으로 교환음반을 내기로 하는 등 양국의 음악적 교류에 관한 다양한 방안도 합의됐다"고 밝혔다.
한편, 음반 출시와 더불어 심은진은 태국에서 각종 TV 쇼프로 및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종합 엔터테이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 이정혁 기자 jja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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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씨 태국서 음반 내고 활동키로
[중앙일보 2006-02-20 09:19]
[중앙일보] 여성 댄스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가수 심은진씨가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GMM 그래미와 공식 음반계약을 맺었다. 심씨의 소속사인 제이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태국 방콕의 그래미 본사에서 심씨의 태국내 솔로 앨범 출반 계약서에 서명했다. GMM 그래미는 연평균 100여 장의 음반을 내며, 소속 가수만 600명이 넘는 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심씨의 태국내 에이전트인 KTCC의 이유현 대표는 "심은진과 그래미측의 톱가수가 상대국 언어로 교환 음반을 내기로 하는 방안에도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심씨는 음반 활동 외에 TV 쇼 프로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다음달부터 태국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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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태국 콕~찍었어!”
[대전일보 2006-02-19 23:33]
베이비복스 출신의 '댄싱 퀸' 심은진이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GMM 그래미와 공식 음반계약을 맺었다.
심은진의 소속사인 제이스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동준)는 17일 태국 방콕의 그래미 본사에서 심은진의 태국내 솔로 앨범 출반 계약서에 서명했다.
GMM 그래미는 연간 평균 100여장의 음반을 내고 소속 가수만 600명이 넘는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그래미측은 태국에 잘 알려진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활약한 심은진이 태국팬들에게 매우 친숙해 좋은 반응이 예상되는 만큼 전폭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은진의 태국내 에이전트인 태국 전문기업 KTCC의 이유현 대표는 "심은진과 그래미 톱가수가 상대국 언어 버전으로 교환 음반을 내기로 하는 방안 등에도 합의가 이뤄져 한국 음반의 태국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은진은 음반 활동 외에 TV 쇼프로와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다음 달 부터 태국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이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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