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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골프 가이드와 함께한 방콕 친목 여행~~ 정*헌|2020.01.23 17:28|조회수 : 107

안녕하세요?

방콕에서 돌아온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

해피타이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먼저 여행계획과 사전준비를 도와주신 서울사무소 김주현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방콕일정을 함께하며 뒤치다꺼리를 해주신 현지가이드 쿤골프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친목모임을 준비하다보면 여러 가지로 신경쓰여 여행인지 일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두 분 덕분에 해피한 여행하고 돌아왔네요

이번 모임 성격은 사무실 직원들로 상급자도 있고 하급자도 있긴 하지만 네 번째 해외여행으로 서로 부담 없는 편안한 사이입니다

 

이번 여행은 35일로 방콕시내-담넌사두억 수상시장-아유타야를 둘러보는 코스를 이용했고 관광 위주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먹방 여행으로 다녔습니다 

몸무게가 여행자 합산 30kg이상 늘었더군요  

 

첫날 공항 도착 후 약간의 해프닝으로 골프 가이드와는 조금 늦게 만났지만

첫인상부터 넘 좋았고 항상 웃는 얼굴 그대로 4일간 우리를 맞아주셔서 기분 좋게 다닐수 있었습니다

수안나폼공항은 항시 그렇지만 이용객이 많아 예상시간보다 늦게 나오는 바람에 호텔 체크인대신 바로 아시안티크로 이동했습니다

인원이 13명이나 대형버스로 배차해주셔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안티크 구경 전 태국에 왔으니 로띠(바나나팬케잌)로 입맛을 다지고 한바퀴 돌고나서는 미니파인애플, 두리안으로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두리안을 먹고나니 냄새가 심하다고 가게 아가씨가 수박을 잘라 주더군요. 먹은 인원은 4명인데 반통이나.....

다시 힘을 내서 구경 후 짜오프라야 강가 레스토랑으로 들어가 맥주 한잔으로 더위를 식힌 후 방콕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유람선을 이용했습니다

유람선을 타기 전 보너스로 강가에서 진행된 불꽃놀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유람선은 프린세스 크루즈를 이용했는데 깔끔하고 뷔페식도 좋았고 특히 자리를 2층 앞자리로 잡아주셔서 멋진 야경과 선상공연을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2시간의 유람이 끝나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여행전 시내호텔로 부탁드렸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고 시내 번화가인 프롬퐁역에 위치한 준공된지 얼마되지 않은 하얏트플레이스로 예약해 주셨더군요

덕분에 이동하는데 시간을 버리지 않고 개별시간을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호텔 인근에 엠포리엄 백화점이 있고(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고메마켓이 백화점 내에 있습니다) 마사지샆, 레스토랑도 쫘~~~악 있어 $$$도 많이 나갔습니다 ㅠㅠ;;

 

둘째날은 아침 일찍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으로 이동하여 배를 타고 구경하며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코코넛 주스와 쌀국수, 꼬치 등을 먹고 재빨리 위험한 기찻길 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차시간이 정해져 있어 기차가 출발하는 모습을 놓치면 아무 의미가 없기에 서둘러 갔습니다.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하여 출발전 사진도 찍고 기찻길 시장이 순식간에 없어졌다 생기는 모습도 잘 구경했습니다

이곳 시장은 방콕에 비해 1/3, 1/4 정도 물가가 저렴하여 생 망고를 포함해서 간식거리를 사서 모임 장소로 갔더니 우리 골프 가이드님이 그 사이에 또 가게를 잡고 망고주스, 땡모반, 생과일(망고)로 한 상 깔아 놓았더군요

덕분에 점심 먹는 것은 포기(?)하고 버스로 돌아가는데 또 뭔가를 사들고 오셔서 주시더군요. 새로운 것이 있으면 경험하게 해주시려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배낭객들의 성지라는 카오산으로 이동하여 1시간정도 분위기를 느낀후 가이드님께 별도로 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13명의 인원이 급하게 요청했음에도 깨끗하고 실력 좋은 마사지사가 있는 곳으로 예약해 주셔서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연령대가 있다 보니 오후에 간단히 카오산로드를 방문했지만 만일 가신다면 해진 후에 방문하셔서 길거리 음식과 맥주 한잔 즐기시기 바랍니다

어찌하였든 피로를 풀고 해피투어에서 서비스로 준비해주신 마하나콘빌딩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구름이 끼어있어 제대로된 방콕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칵테일 한잔(이것도 포함입니다)을 들고 하늘위에서 방콕시내를 내려보고 있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나중에 보니 여기가 짠내투어에도 나온 유명한 곳이더군요 

여기도 날씨 좋은 밤 방문하셔서 방콕 야경을 즐기시면 최고!!일 것입니다

저희도 밤은 아니었으나 멋진 선셋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아셔야 될 것은 예정 방문은 저녁식사 후였으나 저희팀이 개별 자유시간을 위해 일부러 시간을 당겨서 방문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그리고 저녁은 태국의 대표음식 수끼, 수끼집에서도 태국에서 유명한 체인점인 MK수끼로 준비해주셨고 오리고기까지 주셔서 잘 먹고 나왔습니다

일찍 끝난 덕에 개별시간에 수영과 쇼핑, 음주로 마무리했네요

 

셋째날은 아유타야 유적지를 방문했습니다

원래 방파인 여름별궁 방문 후 아유타야로 이동예정이었으나 날씨가 너무 더워 방파인은 빼고 오전중에 아유타야 유적지를 모두 방문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목이 없는 불상, 거대한 황금불상, 아유타야 하면 항상 메인으로 나오는 나무에 둘러쌓인 불상까지 총 3곳 사원을 방문후 점심식사하려 이동했습니다

이날 약 37도 정도의 무더운 날씨여서 오전에 일정을 마무리한 것이 신의 한수 였습니다

점심은 별도 레스토랑에서 하기로 했지만 우리를 가만이 두지 않는 골프 가이드님이 이곳에 새우양식장이 많아 새우BBQ를 먹어야 한다며 해산물 시장으로 데려갔습니다 

외지인이 거의 오지 않는지 모든 시선이 우리에게 향하더군요 

저희야 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정말 미친 듯이 앞에 쌓인 새우를 먹었습니다

너무 신선하고 맛있는 새우였습니다

뚬양꿍과 어쑤언(굴전) 등 여러 메뉴가 있었지만 단연코 1등은 새우!!!

다 먹고 나오니 울 가이드님이 또 뭔가를 사고 있더군요

형형색색의 실타레같은 것을 전병에 싸 먹는 건데 꼭 인사동 꿀타레를 전병에 넣어먹는 맛이었습니다

호텔로 이동해 휴식 후(이때 직원들은 또 마사지 받으러 가더군요, 전 스벅에서 커피한잔 후 간단 쇼핑~) 저녁식사를 위해 이동했습니다

이동시 가이드님에게 부탁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방콕에 처음오시는 분들이 많아 BTS, MRT를 이용해서 이동했는데 반응이 좋더군요. 경험치 하나 추가~~

저녁은 솜분씨푸드였습니다. 점심이 현재에서 먹는 해산물이라면 여기는 시내 고급식당에서 먹는 해산물 식당이었습니다. 푸팟퐁커리, 블랙페퍼크랩, 어수언, 생 굴, 텃만꿍, 똠양꿍, 볶음밥 등등 정말 어마어마하게 먹었습니다. 비싼 가격만큼이나 다들 만족해했습니다

식사 및 호텔 복귀 후 다시 개별시간....(3일간 새벽 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든 기억이 없네요)

 

드뎌 마지막 날입니다

오전에 왕궁방문을 취소하고 개별 정비후 11시반에 호텔 체크아웃하고 방콕 최대시장인 짜뚜짝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점심은 시장 인근에서 간단히 먹고 각자 구경했습니다

말린 과일과 간단한 기념품을 사고 코코넛아이스크림, 사탕수수를 먹으며 시간 반 정도 구경 후 마지막 공식 일정인 마사지를 받으러 헬스랜드로 이동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개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시설도 잘 유지관리되고 마사지사들의 교육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2년만에 재방문입니다

원래 타이마사지 2시간으로 예약되어 있었지만 약간의 비용을 추가해 오일마사지로 변경했습니다 이곳에서도 해피타이와 가이드님의 능력으로 샤워룸이 포함된 1인실로 배정되어 편안히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저희 팀에서 별도로 진행한다고 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레스토랑 예약 부탁드렸는데 해당 레스토랑이 문을 닫은 바람에 해피타이에서 추천한 공항인근 코란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호숫가에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분위기 좋은 곳이더라구요.

물론 자리도 가장 좋은 호숫가 자리로 예약이 되어있어 눈과 입이 호강하는 저녁이었습니다. 더욱 감사한건 우리 요청으로 변경된 왕궁이라던지 유적지 입장료를 환불해 주셔서 부담없이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항으로 이동해서도 가이드님의 수완으로 체크인시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체크인을 해서 많은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적다보니 주절이 주절이 많이 썻네요... 죄송~~

어쨌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신 쿤골프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리고 담에도 좋은 인연되었으면 합니다

 

김주현차장님, 쿤 골프 가이드님 건강하시고 해피타이 항상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1개)
  • 해피타이 님 2020년 01월 28일
    안녕하세요 정*헌님~ 골프가이드와 즐거운 태국여행을 보내신것 같아 저희도 즐겁게 후기 보았습니다.~ 다음기회에도 즐거운 태국여행의 기억으로 다시한번 해피타이를 찾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해피타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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