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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아들 판통태 정치권 데뷔설에 태국 정가 술렁 해피타이|2013.11.04 20:32|조회수 : 2337

탁신 아들 판통태 정치권 데뷔설에 태국 정가 술렁

탁신 친나왓 전총리의 아들인 판통태가 차기 선거에 국회의원 출마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태국 정가에 퍼지고 있다.  방콕 포스트 등이 정가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판통태는 최근 몇년 동안 여당인 푸어타이 당의 활동에 참여하고, 페이스 북을 통해 현정권의 정책을 두둔하는 등 정치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며 차기 선거 출마 가능성을 높였다. 판통태는 얼마전엔 홍수지역 구호활동에 나서며 서민을 챙기는 이미지도 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푸어타이 당의 처차이 의원은 "판통태가 민주적 마인드에 인기까지 있어 좋은 정치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개적인 지지표명도 했다.  일부에선 탁신 전 총리가 아들을 고향인 치망마에서 출마하도록 할 것인지, 비례대표로 추천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에 대해 판통태는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정치에 발을 들여 놓고 싶지 않다. 아버지에 대한 정의가 실현되고 가족이 함께 모여 사는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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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전 총리의 3남매 중 장남인 판통태는 1979년 생으로 올해 34. 아버지로부터 부터 물려받은 재산으로 이미 억만장자의 대열에 들어서 있다.  1998년 방콕 탐마삿대학 공대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람캄행대학에 등록, 정치학을 공부했다.  졸업후 아마추어 사진가로 프로덕션을 차렸는데 정부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맡았다.  2009년엔 인터넷 TV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