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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블락비를 '블락'했어야…" 들끓는 태국언론…동영상 100만 돌파 해피타이|2012.02.24 22:42|조회수 : 2796

마이데일리(2월 23일자)

 

블락비 파장이 태국 언론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22일 태국 주요 언론들은 일제히 주요 시간대와 지면을 할애해
태국 홍수와 관련 경솔한 인터뷰를 한 블락비를 언급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 중   략 ..........


블락비는 지난달 말 태국을 방문해 현재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태국의 대재난이었던 홍수를 언급하며
"금전적인 보상으로 인해 마음에 치유가 됐으면 좋겠다.
가진 게 돈밖에 없거든요 칠천원?"이라고 말했는데
7천원은 태국 화폐로 190바트가 채 안 되는 돈으로 일부 태국 팬들은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한편 태국 국영방송 TV 채널5의 연예담당인 피라 가셈랏 기자는
"가수나 연예인의 행동은 모방의 대상이 되기 쉬운데 블락비의 태국 인터뷰 자세는 부적절했다.
사전에 기획사나 매니저가 교육시키는 것이 옳았다"며
"태국홍수는 이미 지나간 일인데 이와 관련된 어린 가수의 말을 지나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 동안 K팝과 한류는 태국에서 긍정적인 면으로 비춰져
한국상품, 한국여행, 한국어에 대한 수요를 촉발시키며 한국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로 작용해 왔다.
한류가 태국 뿐 아니라 외국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그 효과가 길게 이어지기 위해선
현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방콕 = 이유현 한태교류센터(KTCC) 대표>

방콕 현지에서 한국을 오가며 양국간 정부 민간 행사 이벤트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현 KTCC 대표가 태국 현지 언론의 반응을 특별 기고해왔다.
기자 출신인 이유현 대표는 지난해 말 태국 수재민 돕기 '우정의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등
한국과 태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유현 한태 교류센터(KTCC) 대표이사 ylee@k-tcc.com

 

** 원문출처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2221826411117&ext=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