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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확진자 지속 감소, 한국입국 조건 일부 완화 해피타이|2022.05.18 12:04|조회수 : 24

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태국 보건부는 5월 15일 일일 확진자가 6094명으로 올해 1월 6일 이후 최저라고 발표했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명확하지만 신속항원검사에 의한 확진자 4356명은 누계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중증환자는 방콕이 127명으로 가장 많았고, 나콘랏차시마(79명), 우본랏차타니(61명) 등의 순이었다. 해외 유입케이스는 2명에 불과했다.

백신접종은 총 1억3500건으로 전체인구의 81.3%는 한차례, 74.7%는 최소 두차례, 39%는 최소 한차례 부스터샷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회복자도 증가하고 있다. 5월 14일 하루 8601명이 회복돼 퇴원했다. 코로나가 본격화된 2020년 초반부터 태국에선 총 437만3846명이 확진된 가운데 올해만 215만명이 감염됐다. 427만3599명은 완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에 의한 총 사망자는 2만9472명이었다. 태국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제한조치를 완화하고 있지만 입국승인제도인 ‘타일랜드 패스’는 당분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은 5월 23일부터는 비용이 많이 드는 PCR 검사 외에도 전문가가 24시간 이내 판단한 신속 항원검사도 입국가능 서류로 인정한다. 자가 셀프검사는 인정되지 않는다. 또 18세 미만 청소년은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나고 3차 접종을 받지 않았더라도, 입국 시 격리 의무를 면제해 준다.

6월부터는 국제선 운항편수를 760편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이어서 해외 입출국에 다소 유리해 졌지만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4천700편에 비하면 20% 수준이다. 인천공항과 서울 시내를 연결하는 버스도 일부 구간만 운항될 뿐 완전 회복되지 않았다. 한국은 항공편을 올해 연말까지 코로나 이전의 50% 수준으로 회복한다는 목표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