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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로 막힌 졸업생 취업 활로 뚫어준다 해피타이|2020.09.11 20:59|조회수 : 24

태국이 코로나로 취업 길이 막힌  젊은이들에게 돈 보따리를 푼다.

 

태국 내각은 최근 쁘라윳 총리 주재 회의에서 오는 10월부터 대학 및 직업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급여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생의 경우 기본 급여를 1만 5천 밧(한화 약 57만 원)으로 정하고 50%인 7천500 밧을 1년간 정부에서 지원한다는 것이다.  단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은 사회보장보험에 가입하고 1년간 15% 이상 직원을 해고하지 않았다는 규정이 있다. 혜택을 받는 졸업생들의 나이도  만 25세 미만이어야 한다. 태국 정부는 이를 위해 230억 밧의 예산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태국은 약 50만 명의 젊은이들이 사회에 진출하며 이중 26만 명이 대졸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태국 산업연맹(FTI) 등의 산업계는 정부의 졸업생 지원정책을 환영하면서도 15% 미만의 해고 규정 등이 악용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또 이 지원 제도가 세금 인센티브 규정과 함께 실행되어야 경제 부양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고사 직전의 관광업계에선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태국 진출 한국 기업들도 신입사원 채용 시 태국 정부의 이런 규정을 고려해 활용할 것이 권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