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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버지의 날, 아버지-자녀 지하철 무료 해피타이|2018.12.03 09:52|조회수 : 42


매년 12월 5일은 태국  '아버지의 날'이다.

태국 라마 9세인 푸미폰 국왕시절 제정된 ‘아버지’의 날은 푸미폰 국왕의 탄신일이기도 하다.  ‘어머니의 날’인 8월 12일은 퀸 시리킷 여왕의 생일이다.
두 날 모두 양력이며 공휴일이다.
태국에서 왕과 왕비는 국민들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여겨지기 때문에 국왕과 왕비의 탄신일이  ‘아버지, 어머니의 날’이 된 것이다.
그런데 지난 2016년 10월 13일 푸미폰 국왕이 별세하며 이 ‘아버지의 날’도 현 국왕의 탄신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란 추측도 나왔다.

그러나 푸미폰 국왕에 대한 절대적 존경과 사후의 영향력이 큰 탓인지 올해도 12월 5일은 어김없이 ‘아버지의 날’로 기념되며 공휴일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지도 모르겠다.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여 방콕의 대중교통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아버지와 동승하는 자녀들은 모두 지상철과 지하철 비를 면제해 준다고 한다. 
단 같은데서 타고 내려야 한다. 키 90cm 이하의 어린이도 모두 무료. 존재가치가 갈수록 줄어드는 아버지를 생각해 주는(?) 태국의 시책을 눈 여겨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