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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낚시 투어, 안잡히면 사서라도.. 해피타이|2018.11.08 10:02|조회수 : 36

 

푸켓, 꺼창, 파타야 등 바다가 많은 태국 곳곳에는 낚시투어가 발달돼 있다.

하지만 결과는 늘  ‘복불복’이다. 한국 TV의 인기 낚시 프로그램도  ‘꽝’치는  날이 허다하니 물고기 잡히는 건 바닷속 사정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 맘 내키는 대로인 모양이다.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바닷가 휴양지는 2시간 거리의 파타야.  이곳에서 한국인이 낚시투어를 한다고 알려왔다.  캡틴 파타야 낚시투어.  외국에서 한국인이 하는 투어는 대개 가성비가 높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은 면이 많다.

 배는 18미터의 전용 낚싯배로 25명 전후로만 태우고 줄 낚시가 아닌 낚싯대를 제공해 손맛을 제대로 보게 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보험도 가입했다.

 출발시간은 오전과 오후 두차례.  오전엔 8시에 나가 오후 2시에 돌아오고, 오후는 2시30분에 나가 7시경에 돌아온다.  오전엔 점심포함. 오후엔 잡은 고기로 구이와 회 등을 해주는데, 못잡으면 사서라도 해준다는 ‘한국인 정신’을 앞장 세웠다. 

 음료 및 맥주 등을 무료 제공하고, 낚시에 필요한 미끼와 도구를 모두 준비해 준다. 프로그램에 스노클링도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성인 1,900바트, 아동 1,500바트.

 파타야는 바다가 서쪽에 위치해 오후 시간대는 석양을 보는 운치가 있다. 낚싯배가 얼마나 먼바다까지 나가고, 사진 처럼 큰고기를 잡을 수 있을지는 ‘복불복’ 이겠지만 사람많은 해변보단 낭만이 있을 듯 하다.  반나절 프로그램 치곤 비싼 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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