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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에 중독된 태국 청소년들이 급증해 우려와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해피타이|2018.11.02 10:07|조회수 : 40

 

태국 정신건강국의 통계를 방콕포스트가 11월 1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디오 게임에 중독된 태국 청소년들이 지난해 4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엔 비디오 게임 중독자가 26명에 불과했으나 2017년엔 129명, 올해는 현재까지 146 명의 청소년들이 비디오 게임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청소년들의 비디오 게임 중독자의 급증은 지난해 7월부터 태국 스포츠국이 비디오 게임을 e-Sports로 지정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일고 있다. 

 

비디오 게임의 e-Sports 지정 문제는 글로벌 이슈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저작권과 폭력적 컨텐츠 때문에 아직까지 e-Sports로 지정하지 않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반면 비디오 게임의 e-Sports 지정은 e-Sports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태국에선 지난해 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60 건의 e-Sports 이벤트가 열렸으며, 2017엔 비디오 게임 소비분야에서 세계 20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세계 게임과 e-Sports 프로바이더인 Newzoo에 따르면, 게임이용자와 수익이 1830 만명의 이용자에 5억9천700만 달러 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e-Sports는 비디오 게임 중독자가 아니며 e-Sports에 클럽에 가입하면 건전하고 절제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반론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