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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종석 태국 열성팬 감옥 갈 처지 해피타이|2018.09.19 14:41|조회수 : 178

*출처:태국 팬미팅 기획사 페이스북



한류스타 이종석의 태국 열성팬이 감옥 갈 위기에 처했다.
 이종석은 지난 9월 15일 태국 방콕 쨍와나타 센트럴플라자에서 팬미팅을 가졌는데, 
이를 위해 하루 전 공항에 도착한 그를 만나기 위해 공항 보안구역을 불법으로 들어온 여성 팬 2명에 대한 형사처벌이 거론되고 있다.

 이 여성들은 공항 세관원의 안내를 받아 이름이 적히지 않은 보안증을 패용한 뒤 9월 14일 밤 9시경 방콕 수완나품 공항 통제구역을 통과했다.  
이어 수화물을 기다리고 있는 이종석에게 다가가 악수에 성공했다. 

이종석의 악수를 받아낸 이 여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관원으로 위장해 공항내로 진입했고, 가장 먼저 이종석을 만났다고 자세히 자랑을 늘어놓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네티즌들로부터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 받은 공항 측은 해당 여성들을 공항 내부로 안내한 세관원들의 출입증을 정지시키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항측은 불법 사실이 적발되면 해당직원에 대한 해고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CCTV를 통해 여성들이 야간에 공항 보안구역을 통과한 것을 확인하고,  범죄행위인 만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만 바트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공항경찰의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방콕 수완나품공항은  유명 한류스타들의 방문시, 팬들이 일반인은 통과할 수 없는 별도 통로를 통해 공항내부까지 진입해  환호성을 지르는 경우가 자주 목격된다.
 이와 관련 지난 2015년  UN 국제민간항공국(ICAO)은 태국의 항공안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레드플래그(Red flag)를 발행했다. 
이에 따라 태국은 28개의 항공사가 신규취항을 하지 못하는 등 큰 제약을 받았다.  
이후 태국은 공항의 출입을 엄격히 제안하는 등 공항안전 조치를 강화하면서 의전이나 기타의 목적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이뤄졌던 일반인의 태국 공항출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공항내부에서 팬들의 환호성도 당연히 줄어들었다. 수완나품 공항 시로데 두앙라타나 제너럴매니저는 “수완나품 공항은 법과 국제표준에 입각해 안전유지에 가장 큰 중요성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