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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이 시스템과 행복한 태국여행을 만드는 법(2024) 해피타이｜2009.07.29 13:10｜조회수 : 32767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누구나 꿈꾸지만 만만찮은 경비, 낯선 곳에서의 일정구성 등 늘 쉽지 만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이 주는 행복감을 저당잡히기엔 아쉽습니다.

생각해 보면 늘 어려웠던 게 우리의 현실이기도 했으니까요.

 

태국 전문기업인 KTCC의 여행브랜드인 해피타이는 20년 넘게 태국여행 한 우물만 팠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에도 격리호텔 안내 등, 발길을 멈추지 않은 유일한 곳입니다.

 

이 덕에 태국여행에 관한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좋은 여행을 만드는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무엇보다 태국 방콕에 동일명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여행사와 랜드사가 이원화되는 것에서 발생하는 

여행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가로 대규모 인원을 송출하지 않는 시스템이고

상업적 이익을 위한 쇼핑센터 방문, 웃돈 옵션 등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늘 무거운 걸음이지만 `여행은 이래야 한다’는 초심을 끝까지 지켜갈 것입니다.

 

해피타이의 시스템은 이런 특징들이 있습니다.

 

1.       태국 정부가 공인한 한국어 또는 영어를 사용하는 현지 태국인만이 가이드합니다. 

      이들의 도움을 받으면 그만큼 태국을 제대로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모두 태국 정부가 공인한 라이센시를 보유한 합법 가이드입니다.

 

3.     클린베스트투어 같은 경우는 한국에 지갑을 놓고 와도 좋습니다. 투어와 관련, 모든 비용을 세밀하게 책정합니다.

 

4.     의무적으로 들려야 하는 쇼핑센터 일정이나 현지가를 웃도는 옵션은 창사초기부터 지금까지 어떤 여행상품에도 없습니다.

 

5.     여행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현지 차량보험을 들고,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6.     완벽히 제단된 투어는 해피타이에는 없습니다.

     만족감이 높은 샘플일정이 제공되긴 하지만 상담자와 상의해 맞춤+자유여행의 형태 등 모든 조합이 가능합니다.

항공 및 호텔, 관광지 원가를 밑도는 금액으로는 해피타이는 견적을 내드리지 않습니다.

해피타이는 여행안내를 위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뿐 현지에서 이익창출을 염두에 둔 `마이너스투어’ 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8.     아주 간단한 여행감상평이나 후기에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후에 가는 사람을 위한 길라잡이가 될테니까요. 글을 쓰신 분에겐 태국 전통 기념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9.   서울의 상담직원은 방콕의 직원과 교신하여 출발 전 투어 중, 밀접케어해 드리며, 현지에서의 투어일정을 늘 체크합니다.

10. 향후 해피타이 전용고객을 위해 그 어디에도 없는 '멤버 태국정보란'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소중하게 시작되고 어렵게 떠난 여행, `여행지의 주인이’ 되는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깨우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피타이 서울 방콕 여행팀 일동